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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어느 공학박사의 소원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71 18.11.12 07: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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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12 07:10

    첫댓글 며칠 전에 호월 시인을 만나 봤다.

  • 18.11.13 01:03

    아! 그분이 오셨군요.

  • 18.11.13 10:32

    호월님이 다녀 가셨군요.
    회냉면에 소주, 얼얼한 맛 나누며 그런 말을 하셨나 봅니다.

  • 18.11.13 11:20

    그런 환경을 갖출 능력만 된다면 그렇게 사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무르익은 가을 늘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8.11.17 07:15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 좋은데...
    무슨 사연 있길래 그러지 못하나요.

  • 18.11.25 15:39

    오랜 만에 다녀 온 이번 고국 방문은 일정이 바빳지만 즐겁고 보람된 여행이었습니다.
    여러 곳을 돌아 다녔고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만나 보고 싶은 사람들을
    다 만나지는 못 했습니다. 고국을 재평가하는 기회도 되었고요..
    저는 작은 섬에 묻혀 심플한 여생을 보내고 싶지만 가족 구성원들이 동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여행기를 써 제 블로그에 올렸으며 차츰 이 카페로 옮겨 오겠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미리 들어가 보셔도 됩니다.
    http://blog.daum.net/howoljib. 운수재 선생님과 문우님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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