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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싶다가도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34 18.11.28 06: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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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8 07:08

    첫댓글 죽을때까지 짊어진 짐은 벗고싶고. 새짐은 지고 싶고.
    그런가 봅니다.

  • 18.11.28 07:18

    묵은 짐 벗고 새 짐 짊어지면 행복한지
    참 모를 일입니다..

  • 작성자 18.11.28 07:35

    가진 것보다는 안 가져본 것들이 더 좋아 보인 모양이죠?

  • 18.11.28 10:44

    망설이다가 세월만 가십니당 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겨울의 문전에서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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