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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사우(四遇)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68 18.11.29 09: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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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9 09:51

    첫댓글 큰인연공덕이 있어야지요

  • 18.11.29 10:18

    잘 보았습니다. 저의 스승이 되어 주시면 안될까요,
    저에겐 스승이 없습니다. 겨울의 문턱에서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1.29 10:36

    카페에 시창작에 관한 내 글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8.11.29 11:27

    @운수재 교수님의 글은 수 없이 읽고 또 읽습니다.
    그래서 등단도 하고 나름대로 시라는 글도 쓰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가서 내세울만 한 스승이 없어 벙어리가 되지요,
    감사합니다.

  • 18.11.30 01:11

    생각해 보면 저에게는 나머지 세 만남도 선택이 아닌 예정된 운명인 듯싶습니다.

  • 18.12.01 11:14

    저는 거침없이 '임보 시인은 저의 스승님이시다'라고 하는데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작성자 18.12.01 11:25

    덕성의 가장 오랜 문우이지요!

  • 18.12.01 12:25

    @운수재 문우는 어불성설입니다. 제자로 인정해 주세요.

    선생님을 만나고 부터 일상이 행복합니다.
    전생에 덕을 좀 쌓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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