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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獻(헌) /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219 18.12.08 07: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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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08 07:25

    첫댓글 글자 익히기가 참 어럽다.

  • 18.12.08 07:56

    선비의 골곧은 마음가짐이 느껴집니다.

  • 18.12.08 08:58


    20획
    넘 많아요
    반자로 안될까요

  • 18.12.08 10:30

    ㅎㅎ 저는 한자는 대강 읽기는 읽으나 쓰는 것은 내이름 석자 밖에 못씁니다. 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늘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8.12.10 22:29

    한자가 어렵다고 간자체를 만들어 써
    결국 중국 뿐만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역사의 단절을 가져온 중국의 문화 정책
    은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좀 어려워도 정자체나 간자체나 어려운건
    오십보 백본데....ㅋ

    그런면에서는 한글의 우수성이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8.12.11 15:19

    생활 속에서는 간편한 간자나 속자를 써도 무방하겠지요.
    그런데 내 조부님께서는 제문을 쓸 때만큼은 간자나 속자로 쉽게 쓰지 말도록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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