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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다시 100명의 목을 치다 /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316 18.12.09 06: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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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09 06:29

    첫댓글 목을 잃은 자들이여! 부디 좋은 곳에 태어나시라!

  • 18.12.09 08:24

    영상으로 참수를 본 적 있습니다
    동백이 그랬습니다



  • 작성자 18.12.09 08:47

    동백의 낙화는 너무 아깝다는 아쉬움을 갖게 합니다!

  • 18.12.09 10:57

    형사들이 알면 큰일 나겠습니다. 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철도 늘 행복한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8.12.09 12:09

    영장없이.형무권한없이.사형집행하시면살인죄로중형에처해지는데요.시인님이형무까지담당하시면아니되옵니다

  • 18.12.09 18:10

    무사십니다

  • 18.12.09 22:07

    저도 길일 택해 감행을 해야겠습니다
    선생님 용기에 힘을 얻었습니다

  • 18.12.10 06:46

    솎아내지 않으면 귀중한 친구들이 묻혀 버리겠네요.

  • 작성자 18.12.10 07:22

    페이스북은 친구의 상한선이 5천 명이어서 상한선이 차면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 18.12.11 08:12

    안녕하세요
    후련합니다
    풍진 너무 많아서
    저도 그렇게 하렵니다.
    신송 드림

  • 18.12.11 17:55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 목은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새 해 건강하세요

  • 18.12.15 09:15

    제 목이 달아난지도 모르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겠습니다.

  • 18.12.18 15:07

    페북도 참!
    5천의 인구만으로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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