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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종들은 어디로 다 사라졌나?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81 19.02.01 10: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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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1 12:17

    첫댓글 아마 부잣집 종들이 모두 쓸어버렸나 봅니다.ㅎㅎㅎ
    그리고 함께 사라졌겠지요,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황금 돼지해를 맞아 늘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2.01 15:11

    멋진 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19.02.01 14:39

    저도 사라져가는 종이 안타까워 종을 모으고 있어요.
    장식대에 넣어두기만 하면 뭐하나
    심심하면 흔들어 보는데 종마다 다른 소리
    선물을 받은 듯 기분도 좋아져요.

  • 작성자 19.02.01 15:10

    나는 우리집 처마끝에 풍경을 매달아놓고 바람이 흔드는 소리를 듣습니다.

  • 19.02.02 07:38

    종도 시대 흐름에 띠라 멸종위기에 들어가기 시작한 듯합니다.
    그 많던 자명종, 전화기에 종이 없지요. 옛날이 그립기도 합니다.

  • 작성자 19.02.02 11:16

    전자기기가 등장하면서 종의 시대는 사라져 가고 있나 봅니다.

  • 19.02.12 14:59

    고물상이나 아님 용광로에 들어가서 다시 태어났을 테죠.
    종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에 평화를 주는 듯해요.
    어린 시절 마을 공소에서 들려주던, 학교에서 들려오던 종소리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19.02.12 17:43

    지나간 풍속들이 다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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