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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몽유록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62 19.02.11 06: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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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11 10:28

    첫댓글 삶도 한바탕 꿈결과 같습니다.

  • 19.02.11 20:36

    애고, 아쉽습니다.
    차도르 차림이지만 소녀들 눈이 얼마나 예쁜지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중동에도 여풍이 불어 하나하나 벗어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2.12 07:09

    미니스컷을 입은 서양의 여인들보다는 차도르 속에 몸을 감춘 중동의 여인들이 더 아름다운데---

  • 19.02.12 14:52

    너무 아쉬워서 어떡해요!!!! ㅎㅎㅎ
    그럴 때는 다시 잠을 청해보세요, 때론 이어지기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아랍여인들 정말 예쁩니다. 눈썹과 피부는 지구상의 그 어떤 종족의 여인들보다 아름답습니다.
    제가 아프리카 아랍권에서 몇 년 해외생활을 해서 느낀 경험이지요.
    그런데 결혼하면 꿈이 깨집니다. 일부다처에 집 안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랍 여인들의 생활이 그렇게 만듭니다.
    그래서 자꾸 후처를 두는 지도 모르죠. 그래도 하나 본받을 일은 본부인-첫번째-은 늘 옆자리에 태우는... ㅎㅎㅎ

  • 작성자 19.02.12 17:37

    아랍에서 생활해 보셨으니 잘 아시겠군요. 그 많은 부인들을 거느리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 19.02.23 21:55

    그 동굴이 지구 반대쪽으로 뚫려있었나 봅니다.
    그러니까 치마 저고리의 소녀가 아니고 가무잡잡한 차도르 소녀가 나오지요.

  • 22.02.26 13:10

    ! 꿈을 꾸시면 연재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몽유록 2 . 3 ~ ~~
    시인님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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