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리샴은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작가로 변신한 인물이다.법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간의 희비애락을 휴매니스트의 눈으로 쓴 이 많은 법정소설은 읽을수록 흥미와 교훈을 준다.작가란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사물을 보는 눈과 양심이 밑바탕이 되어야한다.나는 일부 대한민국의 소설가란 자들이 좌경화된 그릇된 눈으로 보고 쓰는 자들이 싫어 물론 그들이 초대도 하지 않겠지만 이런데(문학회)는 나가지도 않는다.많이 읽고 많이 배우고 고민하고 현장에 가 체험한 후에 글을 써야한다.
저 안에 별 나쁜 놈들이 다있어요 문가 같은 놈에 박원순 같은 놈 김무생이 황교활 같은 놈들 ㅡ러나 죄다 천발을 받아 죽거나 패망해요 그것이 정의에요 그런데 한국의 빨 판검사들은 그렇질 못해요 왜냐하면 기본이 안된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양심과 정의가 결여된 타락한 놈들이에요
첫댓글 책을 보니 손길이 많이 간거같습니다.
저책중 저는 몇권정도.
소개해준 책들 소중한 자료입니다.
한번씩 펼쳐보면서 선택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저 안에 별 나쁜 놈들이 다있어요 문가 같은 놈에 박원순 같은 놈
김무생이 황교활 같은 놈들 ㅡ러나 죄다 천발을 받아 죽거나 패망해요
그것이 정의에요 그런데 한국의 빨 판검사들은 그렇질 못해요 왜냐하면
기본이 안된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양심과 정의가 결여된 타락한 놈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