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HJ글로벌뉴스 (2019년 4월 13일) | |
---|---|
http://www.ipeacetv.com/vod_view/10458 천일국 7년 천력 3월 9일(양력4.13) HJ 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비전2020승리를 위한 정성을 드리시는 가운데 미국 LA에서 개최된 “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신미국 희망전진대회”를 주관해 주셨습니다. 이날 대회는 대형 기성교회 목사가 참부모님을 모시고 축복식을 거행하고 말씀과 비전을 상속받아 가정연합과 함께 참가정 축복운동에 동참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번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신미국 희망전진대회”에서 전하신 참부모님의 말씀과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선교현장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참부모님 동정 - 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2일(양4.6) 미국 LA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 축복받은 나라, 미국! 하늘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장자국가로, 신미국으로 찾아세우기 위해 모든 정성을 투입해 오신 참부모님, 그동안의 초종교 화합 운동과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창설에 함께하고 있는 성직자들이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축복의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신미국 서부 5지구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이른 시간부터 참부모님을 모시고 거행되는 “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신미국 희망전진대회”에 참석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노엘 존스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주교는 수차례 축복식에 참석하고 참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가정을 재건하고 지역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참부모님을 모시고 축복식과 희망전진대회를 거행하게 됐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력 3월2일 LA에 도착하시어 김기훈 총회장의 보고를 받으시고 대회를 준비하셨습니다. 500여명의 초종교합창단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장내를 성별했고, 청소년 카프 문화공연팀은 참부모님에 대한 심정을 열정적인 춤과 노래로 표현해 식전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100여개 미국 기독교 목사와 신도 6,000여명이 만장을 이룬 가운데 조지 오거스터스 스탈링스 대주교는 “하나님 앞에 동등한 입장에 서 있는 우리가 평화와 정의를 이루어 세계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천국의 역군이 되게 하소서”라고 보고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어 김기훈 신미국 총회장과 래리 크리슈넥(Larry Krishnek) 가정연합 미국 서부지구장은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이상가정을 이루기 위해 참부모님께서 축복운동을 펼치고 계심을 강조하며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미국성직자 리더십 컨퍼런스 대표 루언루스·마리루스 부부의 주례로 축복식이 진행됐습니다. 루언루스 부부는 축도를 통해 축복을 통해 참부모가 되게 허락해주신 하늘부모님께 감사를 올렸습니다. 참부모님을 소개하기 위해 단에 오른 노엘 존슨 주교는 하늘부모님께서 참어머님을 보내시어 인류가 하나 될 수 있게 하셨고 인류평화를 위해 희생적 노정을 걸어오신 참부모님을 소개했습니다. 신도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등단하신 참어머님께서는 오늘의 축복식을 축하하며 “하늘섭리로 본 기독교의 사명과 미국의 책임”을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존경하는 내외 귀빈사랑하는 성직자오늘 참부모님에 의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받음으로 인해 하늘 부모님 앞에 참자녀로 설 수 있는 축복의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주저할 수 없습니다.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능력과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인종의 벽, 종교의 벽, 문화의 벽사상의 벽 많은 벽들이 있습니다. 방법은 오직 한 길!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들만이 그 답입니다! 특히 미국은 하늘이 축복한 나라입니다. 이 기독교 문화를 통해서 세계를 구하고자 하셨습니다. 그것은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품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기 축복받은 이들이 각자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하며 나아가서 여기에 참석하신 성직자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교회에서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여 하루속히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그 길만이 미국이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 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하늘부모님을 중심 한 인류 한 가족 지상 천국의 그 꿈을 실현하는 오늘이 출발되는 날인 것입니다! 이 가정연합의 서부는 5지구입니다. 이제 이 5지구가 불이 붙었습니다! 그렇습니까? 이 불길을 중부로 동부로 붙이겠습니까? 그리하여 이 나라를 하늘부모님이 사랑하는 나라로 만들 것입니까? 노엘 존스 목사님 부탁합니다. 이 불을 계속해서 붙여주십시오. 참부모님의 말씀에 6천명의 신도들은 감사의 박수로 화답했고, 10명의 어린 천사들이 참부모님께 꽃다발을 봉정해 드렸습니다. 이후 참부모님께서는 지역 3개 단체에게 봉사상을 시상하시고 5천불의 상금을 하사해 주셨고, 특별히 노엘 존슨 주교와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에 가정연합 깃발을 하사하시며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이 지상을 내려다보실 때 이 (가정연합) 깃발이 휘날리고 있는 곳에 먼저 눈이 갈까요? 안 갈까요? 이 ‘Flag’ 깃발이 세워진 교회마다 우리의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는 “아! 여기에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 있구나!” 하면서 더 큰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여러분 사랑하세요! 이날 참부모님께 받은 축복의 은사에 감사의 박수로 화답한 참석자들은 헤즈콰이 워커 목사와 초교파 연합합창단과 함께 끊임없는 감사의 찬양을 올렸습니다. Apostle James Thomas / Pastor Yolanda Thomas 우리는 축복 결혼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축복결혼을 도입했습니다. 매달 3번째 주일날에 축복결혼을 진행합니다. 축복결혼은 정말 강력합니다. 삶을 변화시킵니다. 교회에 있는 부부들이 축복 받았습니다. 올해 목표는 교회에서 천쌍을 축복시키는 것입니다. 오늘 정말 강력했습니다. 강력한 축복식이었습니다. 대회에 앞서 천주평화연합(UPF)과 미국성직자의회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과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미국총회를 개최해 ‘가정·국가·세계평화를 위한 종교 및 시민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LA교회에서는 미국 전역에서 400여명의 청년학생들이 참석한가운데 청년학생 워크숍이 개최돼 문선진 세계회장을 초청해 청년학생들과 참부모님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참부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세계 뉴스 비전 2020 승리를 위해 국가복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전 세계 선교현장의 희망찬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 참가정 소식 - 한식 파주원전 참배식 천일국 7년 천력 3월2일(양4.6) 파주원전 ‘천일국 7년 한식 파주 원전 참배식’이 천총관 문흥진님 원전 제단을 중심으로 거행됐습니다. 이날 참가정과 중심 지도자 등 250여명은 참배식을 통해 하늘섭리를 위해 희생의 길을 걸어간 참가정과 원로·선배 식구들의 숭고한 삶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사를 통해 이기성 회장은 성화하신 참자녀님들의 숭고한 삶을 깊게 조명한 후, “하늘이 주신 책임과 사명을 다하여 훗날 신앙생활의 결실인 ‘원전’의 명칭을 귀하게 쓸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역설했습니다. 참가정 원전을 차례로 방문 후, 제2 원전지 유효원 초대 협회장 원전에서 성화한 원로·선배 식구들에 대한 참배식을 가진 참석자들은, 모진 희생 속에서도 전진을 거듭하신 참부모님의 삶을 되새기며 국가복귀 승리를 기필코 해낼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 문용수 대형님 추모 예배 천일국 7년 천력 3월5일(양4.9) 충의애관 참아버님의 형님이신 문용수 대형님의 추모예배가 문씨 종친, 중심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주진태 부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참아버님 앞에 절대복종하는 참된 가인의 자리에 서셨던 대형님의 숭고한 삶과 신앙을 본받아야 함을 언급하면서 신국가·신세계 안착 섭리를 경륜하시는 참부모님 앞에 효정의 도리를 다하는 모습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회고담에서 문용현 회장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아버님의 일이라면 적극 협조했던 대형님이 떠오른다”면서 “참부모님을 더욱 위하고 모실 수 있는 우리들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2019 아산시 효정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 3일(양 4.7) 선문대학교 실내체육관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2019 아산시 효정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가 ‘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아산시 각계 지도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주제강연을 통해 이기성 회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효정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를 연결하며, “통일사상을 중심하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통일한국 국민연합시대를 열어가자”고 역설했습니다. 한편, 송인영 지구장은 환영사에서 참가정 실천운동의 시대적 요청을 언급하며 희망찬 대한미국을 열어가자고 강조했고, 이명수 국회의원과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통일운동의 출발이 다른 무엇보다 참가정 운동에서부터 시작돼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또한 한·일 국제가정 2세 학생들을 주축으로 용서와 사랑을 주제로 한 특별공연이 펼쳐졌고, 3·1운동 정신을 담은 결의문이 힘찬 함성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억만세를 외친 이날, 참석자들은 신통일한국시대 안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결의했습니다. - 태국, 아시아 지도자 컨퍼런스 및 초종교 평화 축복 축제 천일국 7년 천력 2월 16~19일(양3.22~25) 방콕 신아시아 태국에서는 아시아지역 14개국 vip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지도자 컨퍼런스가 진행됐습니다. 캄보디아의 내무부 장관과 라오스 차관 등 주요 국가 지도자들은 참부모님의 말씀과 비전, 참가정운동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러한 윤리 도덕 교육을 국가에서 진행해야할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하며 초종교 평화 축복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신아시아에서는 지속적으로 아시아 지도자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vip 교육과 축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필리핀, 평화 리더십 컨퍼런스 및 초종교 평화 축복식 더불어 필리핀에서는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확장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기 위해 매주 바랑가이 평화지도자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학교로서의 가정, 국가 건설의 지도자역할” 이란 주제로 바랑가이라는 부족단위 지도자들에게 참부모님의 비전과 참가정 교육, 가정연합과 UPF의 활동을 소개해 131명의 바랑가이 대표가 축복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최소 400명의 대표를 교육하고 각 지역에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카메룬, 초종교 평화 축복식 천일국 7년 천력 2월 24일(양3.30) 두알라 신아프리카 카메룬의 두알라에서는 종교지도자, 부족장, 교사 등 지역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리교육과 축복식이 진행됐습니다. UPF와 가정연합 활동을 통해 인연이 되고 말씀을 접한 참석자들 중 13가정은 축복의 가치를 깨닫고 참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축복을 받았습니다. - 콜롬비아,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신중남미 제 3지구 콜롬비아에서는 축복가정들의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친척과 이웃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쌍이 은혜롭게 축복을 받았고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지원하고 축복식을 소개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 평화운동 - 한국종교협의회, 초종교 평화 3.1운동 유적지 도보 순례 천일국 7년 천력 3월 2일(양4.6) 한국종교협의회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종교평화를 위한 3.1운동 유적지 걷기 순례”를 20여명의 종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남산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명동성당, 만세운동이 일어난 탑골공원, 기미독립선언서가 낭독된 태화관터, 기독교의 독립운동 중심지 승동교회, 독립운동을 시작한 천도교의 수은회관, 지금은 조계사가된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보성사터를 차례로 순례하며 100년 전 모든 종교가 하나 되어 독립운동에 힘을 모았던 민족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 베냉, 평화대사 통일원리 세미나 및 평화대사 임명식 신아프리카 베냉에서는 평화대사 통일원리 세미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화 실현을 위해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참부모님의 말씀을 전했고 가정연합과 UPF의 활동에 감동한 시장 및 지도자들은 평화대사로 함께 활동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브라질, 평화대사 참가정 세미나 및 평화대사 임명식 천일국 7년 천력 2월 16일(양3.22) 이타페티닝시 신중남미 브라질의 이타페티닝시에서는 평화대사 참가정 세미나 및 평화대사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가저연합과 여성연합, 청연학생연합이 함께하며 UPF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120명의 평화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참가정을 통한 평화구축”이란 주제로 가정의 중요성과 참가정운동을 소개하고 축복식이 거행돼 21명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각 국가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 파라과이,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신중남미 파라과이 여성연합은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019년 활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여성 지도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사명을 일깨우고 참가정운동을 중심한 2019년 활동계획을 공유했습니다. - 앙골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세계평화 컨퍼런스 신아프리카 앙골라 여성연합은 가정연합과 함께 기성교회에서 세계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해 참가정운동과 피스로드 운동을 소개하며 기성교회와 협력을 넓혀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베냉,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베냉 여성연합은 다른 여성단체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친선 축구경기를 가지며 평화를 위한 여성들의 활동을 함께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청년 활동 - 신일본 5지구, 페밀리 파워 페스티벌 청년 3,000명 대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 3일(양 4.7) 후쿠오카 무나카타 유릭스이벤트홀 신일본 5지구 후쿠오카 교구에서는 페밀리 파워 페스티벌 청년 3,000명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젊은이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표현된 이번 행사에서 박종필 지구장은 청년들의 힘으로 인류 한 가족이라는 비전을 이루자고 전했습니다. 지역 지도자들은 축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위기를 참가정 운동을 통해서 해결해 나아가고 있는 가정연합의 비전을 강력하게 지지했습니다. 이어진 청년학생들의 스피치는 무너지고 있는 가정윤리에 대한 경고와 그 대안을 제시했고,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참가정의 모습을 이야기 하며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가족의 정을 그린 뮤지컬이 무대를 꾸몄고 모범 축복가정들의 스피치가 이어졌습니다. 호리 부회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애천 애인 애국의 참부모님 말씀을 전하며 평화세계를 만드는 청년들이 되도록 격려했고 가족 에피소드 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이날 대회를 통해 신규, 휴면 2세권들을 연결되고 일어서는 기폭제가 되어 부흥하는 은혜로운 대회가 됐습니다. - 브라질 YSP, 시너지 워크숍 “위하여 살자” 신중남미 브라질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피스 디자이너 훈련 프로그램과 시너지 대회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YSP 회장과 회원들은 시청과 지역방송국, 대학교등을 방문해 시너지 대회와 피스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많은 청년학생들이 동참할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청년학생들의 우수한 활동을 선정해 4월 말에 개최될 2019 브라질 시너지 대회에서 시상을 할 예정입니다. ■ 주요 단신 - 신한국 1지구,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위한 특별기도회 천일국 7년 천력 2월29일~3월1일(양4.4~5) HJ천주천보수련원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위한 1지구 제2차 특별기도회가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에서 공직자 부부와 식구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말씀을 통해 이기성 회장은 하늘섭리는 참부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두 이뤄져 나왔다며, 절대믿음과 사랑으로 복종의 길을 가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진태 지구장은 5·17대회 승리를 통해 이 나라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나라, 신통일한국으로 세워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깊은 정성과 결단 속에 387개의 효정원이 전수된 이날, 1지구 식구들은 하늘의 의지와 그 역사하심을 더 깊이 인식하며 하늘부모님과 절대 선영계에 간절히 통성 보고했고, 반드시 승리하는 5·17대회가 되도록 전력투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대만, 국가선도자회의 및 교회 순회 대만에서는 방상일 지역장의 교회 및 기관 순회가 있었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대만 교회와 기관이 비전 2020 승리와 천일국 안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활동하고 참부모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을지 회의하고 정성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순회를 통해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끼는 부흥의 시간이 됐고 대만 모든 식구들이 하나 되어 40일 특별정성을 시작했습니다. - 잠비아, 가정연합과 여성연합 합동 참가정운동 출발식 천일국 7년 천력 2월 24일(양3.30) 신아프리카 잠비아에서는 가정연합을 중심한 모든 기관 기관장 및 임직원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정 운동 출발식을 갖고 참부모님의 말씀인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자.”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천일국 안착을 위해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로징] 천일국 안착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계시는 참부모님. 하늘부모님의 꿈과 온 인류의 소망을 모두 품고 거행된 참부모님의 성혼이 59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날을 기념하며 HJ천원에서는 참부모님 성혼 59주년 기념식이 천력 3월16일(양력4월20일)에 거행됩니다. 피스티비에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를 5개 언어로 진행합니다. 피스티비 라이브와 함께 하시며 참부모님 성혼을 경하드리고 그 섭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