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팩트체크 하지 않는 무슬림들에 관한 팩트

[엘리야후]

무슬림들에 관해 언론들이 팩트 체크하지 않는 팩트

언론들이 자주 팩트 체크를 하는데, 그들이 알게 모르게 속고 속이는 진실이 있습니다.

1)     무슬림들은 꾸란을 믿습니다. 꾸란에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을 살육하든지, 지쟈를 내는 노예들로 삼으라는 명령이 수십번 이상 나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무슬림들이 믿는 신념을 그대로 실현하는 날이 오면, 기독교인이든, 천주교인이든, 불교인이든, 무교인이든 모든 비 무슬림들은 살육 대상혹은 지쟈를 내는 노예들이 됩니다.

꾸란 수라 9:5

فَإِذَا انسَلَخَ الأَشهُرُ الحُرُمُ فَاقتُلُوا المُشرِكينَ حَيثُ وَجَدتُموهُم وَخُذوهُم وَاحصُروهُم وَاقعُدوا لَهُم كُلَّ مَرصَدٍ ۚ فَإِن تابوا وَأَقامُوا الصَّلاةَ وَآتَوُا الزَّكاةَ فَخَلّوا سَبيلَهُم ۚ إِنَّ اللَّهَ غَفورٌ رَحيمٌ

Then, when the sacred months have passed, kill the polytheists wherever you find them, capture them and besiege them, and lie in wait for them at every ambush. But if they repent, and maintain the prayer and give the zakāt, then let them alone. Indeed Allah is all-forgiving, all-merciful.

그리고 거룩한 달들이 경과한 다음에는, 너희가 이교도들을 어디에서 만나든지, 그들을 살육하라, 그들을 생포하고 그들을 포위하라, 또는 그들을 모든 매복장소에서 매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회개하면(회개하여 이슬람을 받아들이면), 그리고 기도하며 자캇(헌금)을 내면, 그들을 놓아주라. 과연 알라는 모두 용서하며 모든이에게 자비하시니라.

수라 5:33

إِنَّما جَزاءُ الَّذينَ يُحارِبونَ اللَّهَ وَرَسولَهُ وَيَسعَونَ فِي الأَرضِ فَسادًا أَن يُقَتَّلوا أَو يُصَلَّبوا أَو تُقَطَّعَ أَيديهِم وَأَرجُلُهُم مِن خِلافٍ أَو يُنفَوا مِنَ الأَرضِ ۚ ذٰلِكَ لَهُم خِزيٌ فِي الدُّنيا ۖ وَلَهُم فِي الآخِرَةِ عَذابٌ عَظيمٌ

Indeed the requital of those who wage war against Allah and His Apostle, and try to cause corruption on the earth, is that they shall be slain or crucified, or have their hands and feet cut off from opposite sides or be banished from the land. That is a disgrace for them in this world, and in the Hereafter there is a great punishment for them,

과연, 알라와 그의 선지자(무함마드)에 대항해 전쟁하며 지구상에 부패를 

야기하는 자들에 대한 보복은 그들이 살육되어야 하거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거나 그들의 손들과 발들이 반대쪽으로부터 잘라져야 한다는 것, 또는 추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불명예이며, 이후로 그들에 

대한 엄청난 형벌이 있다.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무슬림들입니다. 그들이 이슬람 신앙을 버리고 배척하지 않는한

이들은 언제든지 다른 종교인들을 살육할 시한폭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을 확인해보고 팩트 체크 해보아야 합니다.

2)   이슬람을 믿고 국교화 하고 있는 나라들중에, 자유와 민주,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나라가 하나라도 있는지 팩트체크 해보십시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언론들이 떠듭니다. 

그런데 이슬람이 가는 곳마다 평화가 없습니다. – 팩트 체크

3)   이슬람 국가들중에서 이슬람 난민들이 난민으로 들어가서 살고자 하는 

나라가 하나라도 있는지 팩트체크 해보십시오.

예멘 난민들은 가까운 사우디 아라비아 ( 수니파가 주이지만 동부 알하사 

지역은 시아파 지역임), 이란( 시아파) 쿠웨이트(수니파), 등의 이슬람 국가들로

 왜 가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들어가 살고 싶어하는 이슬람 나라가 있는지 확인해보십시오.

물론 현재 터키는 300만 이상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들마저도 거기서 벗어나 유럽으로 가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왜 무슬림 난민들은 무슬림 국가들로 가기를 원치 아니하고 비무슬림 국가로 가고자 합니까?

맨 첫번 팩트 체크에 의하면, 비무슬림을 궁극적으로 죽이기 위함입니까?

             위에 말한 비무슬림 살육을 믿고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무슬림인데 

무슬림이란 무함마드를 따르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이슬람이란 이렇게 가르치는 알라에게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전혀 다릅니다.

알라에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에게는 아들이 있으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알라는 누구든지 죄를 용서해줍니다, 테러범도, 강간 살인마도 자기에게 가기만 하면

 용서해줍니다. 그리하여 알라는 범죄자들과 한통속이 됩니다! 

알라의 거룩함에는 큰 흠결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인간이 지은 죄를 형벌하지 않고는 사해줄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예수께서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사 대신 형벌받으시고 인류의 죄값을 자기 피로 갚으시며 

치르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십자가의 죄사함이 그 믿는 사람의 것이 됩니다.

이로써 하나님은 자기의 거룩하심과 정의로우심을 유지하시는 한편,

인류의 죄를 아들을 통해 대신 짊어지심으로 사해주심으로 인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심판하셨고, 또한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이 전혀 다르다면 둘중의 하나는 참 하나님이시고,

다른 하나는 가짜 하느님, 마귀 사탄 악마가 아니겠습니까?

알라가 바로 악마 사탄입니다!

그 알라 사탄에게 순종함이 바로 이슬람이고, 그 악마 사탄의 선지자가

무함마드이며, 그 무함마드의 추종자가 무슬림인 것입니다.

악마 사탄 숭배자들이 바로 무슬림들이며, 그들은 이 땅의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 

등의 모든 비무슬림 종교인들을 살육하거나 노예화 하는것을 목표로하는 사탄의 

특수부대원들이며, 언제든지 잠복했다가, 수십년후 혹은 백년후에라도 기회가 오면

타종교인들을 쳐죽이는 매복 군사들입니다!

왜요? 그들의 애비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요한 8:44)

만일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 받아들이고 싶다면, 그들로 하여금 철저히 알라를 배격하고 

알라가 마귀 사탄 악마임을 시인하고, 알라를 믿지 않겠으며, 코란을 악마의 경전의 배격하며

 무함마드는 살인마 강간마 아동성범죄자, 일부다처자, 온갖 거짓 교리와 살육의

 아버지임을 시인하며 그들을 배척하겠다는 서약을 한다면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그렇게 서약하게 하면 종교 탄압이 된다고요? 그러면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종교는 제한되어야 합니다!

다른 종교인을 배척하여 살육, 노예화 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다른 종교를 탄압하는 것이며, 그런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는 종교는

종교의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은 헌법에 명시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언론들이 무슬림들이 살육하거나 강간하거나 범죄를 더 많이 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잠복기간, 매복기간을 갖고서 세를 불리며, 여러명의 자녀를 낳아 수를

 늘려갑니다. 그러면서 결코 현지인들에게 동화되지 않습니다.

매복기간중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범죄하면 매복한 사실이 탄로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일어나 현지인들의 목을 칩니다. 그것이 바로

선지자 무함마드가 메디나에서 실행했던 수법입니다.

무함마드는 622년9월 24일에 메카에서 쫓겨나 유대인의 도시 메디나에 와서

불쌍히 여겨달라고 난민으로 보호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유대인들은 그와 그의 추종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메디나에서 살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5년후 유대인들 지도부가 분열하여 서로 다투게되었습니다. 그것을 안 무함마드는

절호의 챤스를 잡아 외부에 연락하여 병력 3천을 데려와 메디나를 정복하고 그 유대인 남자들 

900명을 살육하고, 그들의 아내들과 딸들을 강간하고 그 도시를 완전 장악하였습니다( 627AD 3월). 

이것이 이슬람 최초의 성공이었습니다.

이슬람은 그것이 진리임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전파되어온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4명의 아내들과 여러명의 자녀들을 낳아 확산시키고, 전쟁에서는 무자비하게 살육함으로 전파해왔습니다.

무함마드는 문맹 까막눈이었으며, 632년 6월 8일 독살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Invasion_of_Banu_Qurayza

종말에 세계의 언론들과 정치인들은 이슬람, 무슬림에 대하여 관대하며 비겁합니다.

그들에게 무슬림들이 칼이나 잔인한 살해를 자행할 도구로 위협하면 부유한 정치인들 언론인들은 아주 쉽게 굴복합니다. 그리하여 언론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슬람 국가들중에 어느 나라도 평화를 누리는 나라는 없습니다!

팩트 체크 해보십시오!

2018. 6. 23 엘리야후

[돌아온 탕자]

비 무슬림을 살육하기 위해 해외에 파견되는 특수 부대 난민들
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