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여행지 불가리아여행 추천 여행지가 가득한 불가리아 여행을 떠나보자! 안녕하세요, 트래블스테이션입니다. 오늘은 여름에 가볼 만한 여행지 중 고유한 문화를 지니고 있는 불가리아 여행지를 추천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추천 여행지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요구르트하면 생각나는 나라 동유럽의 불가리아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긴 역사와 문화, 맛있는 먹거리와 아름다운 경치가 매력적인 곳으로 한번 가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불가리아 추천 여행지
① 소피아 ② 플로브디프 ③ 바르나 ④ 부르가스 ⑤ 벨리코 터르노보 ⑥ 카잔루크 ⑦ 벨로그라칙 ⑧ 스몰랸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소피아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는 불가리아의 깊은 역사와 역동적인 문화를 느낄 수 있어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여행팁 소피아의 전경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비토샤 산에 오르는 것을 추천!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소피아 추천 명소 - 비토샤 국립공원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비토샤 국립공원은 소피아 외곽에 있는 산으로 스키와 트래킹을 할 수 있으며 트레킹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어도 비토샤 산 중턱까지 올라가면 코피토토라는 전망대가 있어 소피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요.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소피아 추천 명소 - 릴라 수도원
불가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큰 규모의 릴라 수도원은 인상 깊은 건축물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꼭 한번 가볼 것을 추천하는 여행지예요.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소피아 추천 명소 -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도시 전체가 박물관과도 같은 소피아를 더욱 뜻 깊게 만들어주는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은 불가리아의 독립을 위해 싸운 러시아 병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지어진 곳으로 불가리아 역사를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어요.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소피아 추천 명소 - 성 게오르기 교회
소피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인 성 게오르기 교회는 현재는 박물관으로 과거에는 교회와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된 곳이에요.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하지만 꼼꼼히 둘러보게 돼 더 인상 깊은 기억을 남길 수 있어요.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소피아 추천 명소 - 성 페트카 지하교회 겉보다 속이 더 아름다운 성 페트카 지하교회는 오스만투르크 지배 당시 투르크인의 눈을 피해 지하에 지어진 교회로 현재는 중앙백화점 앞 지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들로 둘러싸여 있어요.
동유럽패키지 불가리아여행 소피아 추천 명소 - 국립 역사박물관
불가리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 역사박물관은 65만점 이상의 유물과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전시실마다 시대별, 주제별로 잘 진열되어 있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 플로브디프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플로브디프는 고대 유적과 로마 시대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불가리아 여행 ★플로브디프 추천 명소★
- 올드타운 : 귀중한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유물의 보고’ - 필리포폴리스 고대 극장 : 과거의 흔적을 느끼고,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고대 극장 - 민족 박물관 : 불가리아의 바로크 건축양식을 느낄 수 있는 곳 - 바츠코보 수도원 : 불가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수도원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 바르나
검은 바다, 흑해를 만날 수 있는 바르나는 불가리아의 여름 수도라고 불릴 정도로 여름 여행지로 으뜸인 곳이에요. 국제적인 음악과 연극 페스티벌,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도 열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불가리아 여행 ★바르나 추천 명소★
- 성모승천성당 : 흑백물감을 이용한 벽화가 유명한 서당 - 로마 목욕탕 : 로마시대의 공중 목욕탕을 볼 수 있는 곳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 부르가스
불가리아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여름 휴양도시인 부르가스는 매년 8월 ‘부르가스 전통 음악제’가 열려 도시에 음악이 울려 퍼지고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로 흥겨워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는 네세바르도 가까이 있어 같이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 벨리코 터르노보
불가리아 왕국 수도였던 벨리코 투르노보는 산꼭대기의 뾰족한 성당과 도시의 전경이 동화 속 마을을 보는 듯한 느낌주고, 얀트라 강을 따라 걸으면 한적하고 여유로운 벨리코 터르노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불가리아 여행 ★벨리코 터르노보 추천 명소★
- 차레베츠 : 밤이 되면 화려한 레이저 음악쇼가 펼쳐지는 성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 카잔루크
불가리아의 상징인 장미의 계곡이 있는 카잔루크는 장미오일 생산지로 장미향이 가득 느껴지는 여행지예요. 장미꽃이 만발하는 5월 말에서 6월 초에 매년 장미 축제가 열려 이 기간에 여행을 하면 장미를 맘껏 볼 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 벨로그라칙
자연이 만든 멋진 작품인 벨로그라칙은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돌에 둘러싸인 마을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힌 기암괴석 속 벨로그라칙 요새의 신비로운 모습에 입이 떡 벌어지게 돼요.
꼭 한번 가볼 만한 불가리아 여행 ★벨로그라칙 추천 명소★
- 벨로그라칙요새 : 자연과 조화를 이룬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성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불가리아 : 스몰랸
불가리아 남부 산악지대에 위치한 스몰랸은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져 있어요. 이곳은 행복하고 여유 있는 불가리아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스키 리조트로도 유명해 불가리아 여행 중 한번 가보기 좋은 곳이에요.
첫댓글불가리아 [Bulgaria] - 동부 유럽 발칸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서 터키와 접경한다. 터키의 동유럽 진출 통로에 입지하고 있기 때문에 1396년부터 500년간 오스만투르크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다. 1878년 러시아· 투르크 전쟁 결과 자치공국이 되었고 1908년 불가리아 왕국으로 독립하였다. 1945년 공산당이 집권하고 1946년 왕정제를 폐지하여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이 되었다가 1989년 동유럽 민주화의 영향으로 공산정권이 붕괴된 후 1991년 신헌법을 채택하여 불가리아 공화국이 되었다.
첫댓글 불가리아 [Bulgaria] - 동부 유럽 발칸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서 터키와 접경한다. 터키의 동유럽 진출 통로에 입지하고 있기 때문에 1396년부터 500년간 오스만투르크의 식민지배를 받게 되었다. 1878년 러시아· 투르크 전쟁 결과 자치공국이 되었고 1908년 불가리아 왕국으로 독립하였다. 1945년 공산당이 집권하고 1946년 왕정제를 폐지하여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이 되었다가 1989년 동유럽 민주화의 영향으로 공산정권이 붕괴된 후 1991년 신헌법을 채택하여 불가리아 공화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