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 뉴스입니다. 참부모님께서 밝혀주신 비전 2020 ‘천일국 안착식’과 ‘천보입적 축복식’의 청사진에 따라 7개국 국가복귀 섭리와 신종족메시아 사명 완료에 세계 식구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복귀 섭리의 첫 문을 열게 될 희망전진대회가 5월 17일, 신한국1지구에서 개최됩니다. 대회에 앞서 1지구 특별집회를 주관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신한국1지구를 ‘경인국’으로 명명해주시며 뜨거운 사랑과 축복을 부어주셨습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에서는 특별집회에 전하신 참부모님 말씀을 중심으로 세계 선교현장의 은혜로운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참부모님 동정
-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제1지구 특별집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 30일(양5.4) HJ 천주천보수련원
참부모님께서 밝혀주신 비전 2020의 청사진에 따라 7개국 국가복귀와 신종족메시아 사명 완료를 향한 전 세계 식구들의 정성과 실천이 아름답게 꽃피고 있는 오늘! 참부모님께서는 국가복귀 섭리의 첫 문을 열게 될 5월 17일 신한국1지구 희망전진대회를 앞두고 대회승리를 위해 불철주야 내외적 정성을 모아온 중심식구 4천여 명을 불러 모아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에서 특별집회의 장을 열어주셨습니다.
주진태 신한국1지구장 현장음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와 함성으로 모시겠습니다.
식구들의 큰 박수와 함성 가운데 등단하신 참부모님께서는 굽이굽이 섭리역사가운데 맺힌 하늘부모님의 슬픔과 고통의 사연들을 위로하시며 하늘부모님의 눈물을 거둬들이는 ‘경인국’이 될 것을 축원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오늘날의 타락한 세계가 76억 인류가 되도록 창조주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세상을 만들어 놓았으니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기쁨의 하나님이었을까요? 눈물의 하나님이었을까요? 기쁨의 하늘부모님, 영광의 하늘부모님이 아닌 슬픔의 눈물을 흘리셔야 하는 부모님!하나님의 창조는 영원성을 두었기에 기필코 인간을 통해서 책임 하는 독생자 독생녀가 나와야 돼요. 참부모가 현현하지 않으면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하늘 앞에 나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였지만 본심은 부모를 그리워하며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5월은 어버이날이 있어요.아름다운 풍속인가요?
이 아름다운 계절 희망의 계절 5월에 1지구에서 국가복귀를 놓고 백성을 교육하는, 축복하는 자리를 만든다! 하늘부모님이 보실 때 기쁘시겠습니까?슬프시겠습니까? 이제 2천년 만에 이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 참어머니가 탄생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탄생됐습니다.우리가 7년 전에 참아버님 성화를 놓고는 축복가정 자녀로서 효도 못했어요. /국가의 레벨에서 세계 정상들 앞에서 성화식을 해 드려야 했어요. 독생녀 나와 함께 하늘부모님의꿈을 이루어 드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방법으로써는 하늘 앞에 약속한 그 약속을 받쳐드릴 수 없기에 이 나라를 대륙으로 보아 5개 지구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밑에 5지구는 경상국, 전라국, 충청국, 경원국! 1지구는 아직 국가 레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분발해야 되겠어요?이번 5월 17일에 보여주세요. 그래서 나는 1지구를 경인국으로 명합니다. 이번에 있게 될 대회는 하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이 나라는 미래가 없어요.사방이 막혔어요. 그러나 우리가 있기에, 경인국이 있기에 하늘의 희망을, 승리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하늘부모님의 눈물을 거둬들이는 제1지구 경인국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 기필코 승리하는 경인국이 될 것을 축원해 주신 말씀! 1지구 YSP 청년학생들은 온몸과 마음을 다해 부르는 무조건 댄스로 경인국 10만 희망전진대회 필승의 결의를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날 2부로 이어진 특별집회에서 윤영호 사무총장은 참부모님께서 제시하신 비전 2020의 청사진 아래 국가복귀 섭리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적과 같은 역사를 전하며 신통일한국을 넘어 신통일세계로 나가자고 역설해 전체를 부흥케 했습니다.
윤영호 사무총장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역사하시어 인류역사 6천년 만에 최초의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이라 저희는 믿습니다.
더불어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은 국가복귀의 첫 번째 문을 여는 신경인국 대회 승리를 통해 깜짝 놀랄 통일의 바람이 올 것을 믿는다고 강조해 전체의 사기를 북돋았습니다.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이제 우리 모두는 진정한 가정교회 시대의 문을 열어야 됩니다. 현장에 찾아가서 가정교회를 승리하고 찾아가는 가정교회를 이루면 1지구는 5월 달을 통해서 10만 예배가 이루어지는 가정교회 승리지구가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날 집회에서는 1지구 전체 총 1000기의 효정원이 안착되는 ‘319기 효정원 전수식’이 이루어짐으로 실체기대 승리를 위한 영적 승리기반이 조성됐습니다.
전체 식구들의 뜨거운 결의와 다짐을 모은 주진태 신한국 제1지구장의 결단의 기도로 봉헌된 특별집회의 장! 복가정 식구들은 하늘부모님의 눈물을 거둬 기쁨과 영광의 신통일세계를 봉헌하는 주역이오, 효자효녀, 충신이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평화대사 기반이 축복으로 이어지며 국가복귀의 희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2019 참사랑 가정 축복 축제
천일국 7년 천력 3월 23일(양4.27) 이포
말레이시아에서는 투안 와타 모우티 폰누사미 총리부 장관이 주관하고 페락 주 정부가 후원한 ‘2019 참사랑 가정 축제’가 지역사회 지도자와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두개의 심장이 이루는 사랑’을 주제로 이루어진 축복 축제는 오랑아슬리 말레이시아 원주민 사회와 중국, 인도 등 이주민 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사회대통합을 이루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성스러운 축복의식과 참가정 가치가 주요 지역 미디어를 통해 보도 돼 참가정 운동을 확산하는 장이 됐습니다.
- 태국, 아시아 지도자 컨퍼런스 및 축복식
천일국 7년 천력 3월 22~25일(양4.26~29) 방콕
아시아권역에서는 지난 11년간 월 단위 아시아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해 VIP 전도문화의 모델 사례를 개척 해온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지도자 컨퍼런스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습니다. 보디아와 중국, 방글라데시와 라오스 등 12개국 장관과 국회의원, 주지사 등 VIP 부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간에 걸쳐 이루어진 지도자 교육의 핵심은 ‘참부모님의 천주적 평화원리!’ 다운 사회와 국가를 위해 가정이 바로서야 함에 적극 동의한 지도자들은 초종교 평화축복식을 통해 축복가정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며 참부모님의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 신한국 4지구, 2019 아기탄생 기원 참가정 실천운동 희망전진대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 23일(양4.27) 구례군
천일국 7년 천력 3월 24일(양4.28) 화순군
천일국 7년 천력 3월 29일(양5.4) 장성군
신한국에서는 시군구 읍면동 희망전진대회의 열기가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지구 전남교구가 전개하고 있는 ‘아기탄생 기원 참가정 실천운동 희망전진대회’가 구례군과 화순군, 장성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구례군 대회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김송식 군의장 등 구례군 지도자 700여명의 참석이 이루어졌고, 이튿날 열린 화순군 대회에는 강순팔 화순군의장과 문행주 도의원, 화순군 읍면동장과 이장단 등 1,000여명이 참석, 효정 가정상 등을 시상하며, ‘효정’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임을 확인했습니다. 지도자와 시민 1,000여명의 참석이 이루어진 장성군 대회에서 김영권 부군수와 김한종 전남 도의회 부의장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참가정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는 가정연합 제반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정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모범 가정상 시상식’이 진행됐고, 이기성 회장 내외 주례로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이 지역사회 단체장 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거행됐습니다.
■ 평화운동
천일국의 시대정신을 확산해나가고 있는 평화운동 소식입니다.
- 앙골라, ‘평화는 나로부터’ 피스 랠리
천일국 7년 천력 3월 21~23일(양4.25~27) 수도 루안다
앙골라 UPF와 가정연합은 ‘평화는 나로부터: 피스 랠리’ 행사를 수도 루안다에서 3일간 진행했습니다. 정치와 종교, 언론 등 각계 지도자 70여명의 참석이 이루어진 지도자 회의에서는 참부모님의 평화 원리와 참가정 가치 교육이 이루어져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 의사를 이끌어내는 한편 사이클론이 강타, 17만의 이재민이 발생한 모잠비크를 위한 성금 모금 및 구호물자 지원 활동과 피스로드 가두 행진이 이루어져 수도 시민들에게 평화세계의 비전과 참사랑의 문화를 확산했습니다.
- 잠비아, WFWP 27주년 기념식 및 모성 평화 네트워크 출범
천일국 7년 천력 3월 23일(양4.27) 수도 루사카
잠비아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창립 27주년 기념식의 장에서 ‘모성 평화 네트워크’를 출범했습니다. 이날 여성연합과 함께해온 국회의원과 NGO 대표, 종교계 및 학계 지도자 등 200여명의 여성 지도자들은 여성연합의 27주년을 축하하며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 되라’ 하신 여성연합 창립자, 참어머님의 말씀을 잠비아 시민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어머니의 모성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나가자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 청년 활동
중남미를 중심으로 청년학생 전도활동이 뜨겁게 이어진 한주였습니다.
- 브라질 YSP, 시너지 2019
천일국 7년 천력 3월 23일(양4.27) 팔료사 시
브라질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팔료사 시에서 평화 디자인 콘테스트인 ‘시너지 2019’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개최된 대회에서 청년학생들은 의료와 환경, 미디어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발표해 대학총장과 시의원, 지방정부 지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200여명의 청년학생 관중에 큰 희망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마쯔다 고지 YSP 세계부회장의 참부모님 비전 특강이 이루어지는 등 참부모님의 평화비전을 지역사회 지도자와 청년학생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함으로 대중 기반을 확산, 전도의 기대를 조성하는 장을 열었습니다.
- 볼리비아 YSP, 초심자 초청 강연
천일국 7년 천력 3월 22일(양4.26) 협회 대강당
볼리비아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중남미권역 순회 중에 있는 마쯔다 고지 YSP 세계부회장을 맞아
지방정부 지도자와 청년학생 140여명을 초청해 초심자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참부모님 뜻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의한 볼리비아 청년학생들은 볼리비아 YSP 출범 후 첫 행사가 된 이날 강연회를 정성으로 준비했고 새 말씀과 효정 문화에 고무된 지방 정부 기관장과 단체장들은 볼리비아의 희망찬 미래를 발견했음을 간증, 40여명의 청년학생들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입회원서를 제출했습니다.
- 도미니카공화국 CARP, 효정 청년 원리수련
천일국 7년 천력 3월 14~17일(양4.18~21)
도미니카공화국 카프는 ‘효정 청년 원리수련’을 진행했습니다. 9개 강좌로 진행된 원리 및 섭리교육과 축복교육은 2세 그룹과 새식구 그룹을 나누어 그룹 구성원에 맞춘 강연이 진행됐으며, 하늘부모님 아래 한 가족, 한 형제임을 체휼케 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돼 새식구를 정식구화 하고 핵심 원자를 양성하는 상속과 발전의 장이 됐습니다.
- 페루 CARP, 제3회 효정 청년학생 세미나
천일국 7년 천력 3월 30일(양5.4) 수도 리마
이와 함께 중남미권역 페루 카프는 새식구 전도를 위한 제3회 효정 청년학생 세미나를 개최해
평화세계를 위한 카프활동을 공유하고 실천장을 열기위한 토론과 화동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 독일, 효정 음악 창작 프로젝트
천일국 7년 천력 3월 17~24일(양4.21~28)
유럽권역 독일에서는 효정 음악 창작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심정문화와 효정문화를 표현한 창작물을 주류문화로 만들어야 함’을 공유한 독일 청년학생들은 하늘이 축복해 주신 대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상속받는 효정의 자녀가 될 것을 기도하고 창작 워크샵을 통해 전체의 지혜와 심정이 담긴 창작곡을 작곡, 합동연주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창작의 기쁨을 체휼하고 효정문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 이탈리아, 효정 문화 콘서트천일국 7년 천력 3월 26일(양4.30) 밀라노
이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세들의 정성으로 효정 문화 콘서트가 개최돼 청년학생들의 평화와 참사랑의 노래가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했습니다.
■ 주요 단신
- 대만, 신일본 천일국 지도자 대표단 순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 22~25일(양4.26~29)
참부모님 명에 따라 신일본 특별지구로 명받은 대만에 신일본 천일국 지도자 대표단 순회가 이루어졌습니다. 도쿠노 에이지 총회장 부부와 이성만 부회장을 비롯한 신일본 천일국 지도자들은 VIP 평화대사 회의와 대만 천일국 지도자 회의를 통해 오는 11월, 대만 1만 명 대회의 결의를 모으는 한편 방교회를 순회를 통해 식구들과 청년학생들에게 참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타이중 교회 순회에서는 축복으로 인연된 지방정부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양치웅잉 부시장이 시청 주관의 축복식 개최를 결의하는 등 은혜로운 간증과 보고가 이어지는 부흥의 장이 됐습니다.
[클로징]
하늘과의 약속을 붙들고 낮과 같은 밤을 보내시며 깊은 정성을 모으시는 와중에도 축복가정 식구들을 돌아보시며 따듯한 격려와 사랑을 부어주시는 참부모님! 늘 그렇게 하늘과 땅을 위로하시며 찬 겨울을 녹여내신 부모님 사랑의 온기를 천일국 안착을 앞두고 있는 봄의 길목에서 더욱 크게 느끼게 되는 오늘입니다.
이제 세계 축복가정 식구들이 세상 모든 경계를 허물고 닫힌 문을 여는 참사랑의 화신체가 됨으로써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