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의사결정 '뇌 지도' 만든다[앵커] 인간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뇌. 감각정보 통합과 의사결정 등 뇌인지 기능의 핵심인 '대뇌피질' 연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뇌피질은 뇌의 최고위 기능을 수행하는 영역으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중 정수리에 있는 후두정 피질은 촉각과 시각, 후각, 청각 등 모든 감각 정보와 기억, 감정 등의 정보를news.v.daum.net
피해 홍보를 국내 뉴스 기사와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 주도의 뇌과학 실험으로 방향 설정을 하는 게 더 설득력 있을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뇌 신경망 연구' ' 뇌질환 연구' 등 뇌지도 완성을 위한 모델로 언론 발표와는 달리 동물이 아닌 사람, 즉 우리와 같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실험을 하고 있다고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재 전단지를 이러한 방향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피해자들마다 피해 유형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확실히 중추신경과 말초신경 등 각종 신경을 실험 당하고 있고 제 뇌를 모방한 인공지능의 모델로써 마루타로 실험 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등 인지 기능인 대뇌피질 이곳 저곳 실험 당하고 있고요.
뇌파가 읽혀서 생각 읽기와 주입은 뇌파값만 읽히면 누구라도 당하는 거고 저의 경우는 앞서 기술했듯이 엄청난 국가 프로젝트의 희생양으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