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교회 이종용집사 긴급치료비, 수술비 기도 후원 부탁드립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Wait a helping hand ]
†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능력! 소망의 기도!
†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 작은도움으로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 주안에 있는 이종용집사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저를 크게 사랑하여주시는 집사님을 만나게되어서 집사님께 반해버렸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집사님을 처음 만난날부터 저의 마음속에 금방이라도 폭발할것같은 사랑으로 저가 죽도록 사랑했던 집사님을 1초라도 못보면 심장이 멈출것만 같은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아픔과 고통속에서 살아왔습니다.
2월10일 혼인 가족모임을 약속하고 새혼가정을 이루기로 약속하고 저가 다니는 교회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께도 모임에 오실것을 약속을 하였고 저의 전체가족에게 저의 새혼인 가족모임 부폐식사 자리에 오실것을 초청을 하였습니다.
저하고 그동안에 만나왔던 집사님께서 2월9일 사전에 아무 연락도 계획도 의논을 하지 않은채 갑자기 순간적으로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었던
저하고는 아무 관련도 없는 목사님을 인사시켜주신다고 하여서 저는 마음에 불편함에도 그 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우리 두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뒤로하고 저가 사랑하는 집사님의 그동안의 이야기도 하지 않은채 저를 심문하듯이 같은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셔서
저가 목사님께서 저에게 주신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남은여생을 잘살아 가겠다고 목사님께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는 저가 목사님께 드리는 얘기는 안들은것으로 한다면서 손을 흔들시고 목사님의 얘기나 잘 들으시라고 반복말씀 하셔서,
저는 앞에 앉아 계시는 집사님은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은혜의 말씀과 기도를 받으면서 목사님을 잘 알고 있지만
저는 초면이라서 저희 두사람에게 필요한 축복의말씀을 주시고 세상적인 말씀은 조금 하시고 우리 두사람 만남을 축복하는 말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두사람 만남이 잘 이루어지면 신혼집으로 초청하거나 목사님을 찿아뵙거나 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목회사역을 오랫동안 하시고 기도생활을 많이 하셨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 축복의 말씀은 뒤로하시고 세상적인 말씀으로 저의 실체가 무엇이냐고 이러면 잘 살수 없다 저러면 두사람이 만나서 잘 살수없다는 부정적인 말씀만 계속하시고 계셔서 저는 자리가 너무나도 불편하여서 저가 사랑하는 집사님에게
조용히 찻집에 가셔서 목사님과 남은 얘기는 더 하시고 저는 일어서겠습니다.
저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저의 사랑하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저희 만남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여쭈어가면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면 새혼인가정을 이루어 가고져 합니다.
저는 30여년전 가정이 없어져서 사랑하는 아내가 없이 홀로 외롭게 살아오면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기도원에서 하나님의 사역자를 세계 열방을 향한 선교사역을 함께 할수 있는 저의 짝 이브님을 보내달라고 지금까지 눈물로 무릅끊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이종용집사가 너무나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것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2023년 1월 25일 수요일에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이쁘고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기도생활을 잘 하시고 가정생활도 꼼꼼히 잘 하셔서
지나온세월동안에 자녀도 잘 키우시고 서울과 광명시에 수억의 아파트의 물질축복도 받아오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오시고 계시는
저가 이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신뢰하는 황보경집사님을 저의 짝으로 이브님을 보내주셔서 너무나도 기쁘고 감격하여서
우리부부 만나는 날부터 15일동안에 우리부부 하나님께 눈물로 무릅끊고 합심하여 응답의 기도를 올려드렸을때 저희 만남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딸 황보경집사님과 하나님을 저희 가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여쭈어가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살아오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그동안에 홀로 외롭게 살아오면서 눈물의 기도로 이루어진 우리부부 믿음의가정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지금만나고 있는 집사님에게 축복을 하여주실것을 굳게 믿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기쁨과 감격속에서 저의 아내와 2월10일 저희 만남의 새혼인 부폐축제의 자리를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면서 하나님께 날마다 시간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펑펑울면서 눈물로 기도를 해왔습니다.
2월10일 저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사모님 장노님께서도 꽃과 선물을 준비하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아버님께도 너무 기뻐하시면서 2일전에 누님집에 오셔서 저희 새혼인가정의 부페의 자리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여주실것을 준비기도시간을 갗자고 하셨습니다.
우리만남은 그동안에 하나님의 응답의시간을 갗고 축복도 많이 받았고 저희 가족과 함께 새혼인 부페축제의 자리를 잘 마치고 우리부부 서로사랑하면서 잘 살아보자고 저가 사랑하는 집사님을 를 저가 꼭 안아주면서 한 몸을 이루어서 부부연을 이루어서 첫신혼시작을 하나님께 기도로 서원하자고 우리만남으로 그동안 여러차례 만나오면서 약속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저가 한평생동 실내인테리어 사업가로 일류도배사로 도배교사로 살아온 재능으로 신혼집도 꾸미고 있는것을 저가 사랑하는 아내는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식간에 마귀가 저희 부부가 하나님자녀로 15일간 응답의기도와 축복의기도로 행복한 믿음의가정을 이루어가는 것을 질투하고 부수기위해서
저희 만남을 2월10일 새혼인 축제의 자리를 잘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보낼수 있도록 저가 사랑하는 집사님이 현재 몸살로 감기로 천식으로 어깨결림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통과 아픔속에서 기도생활을 하고 계셔서 집사님은 집에서 몸조리를 잘하고 계셨다가 오라고 시간이 있을때마다 저가 최선을 다하여서 식사를 할수 있는 추어탕 소갈비탕 곰탕과 과일 자연식치유식품을 준비하여서 드리면서 잘 치유가 되어서 우리신혼부부 첫시작을 활짝 웃는 얼굴로 방굿이 웃는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저가 사랑하는 집사님을 꼭 껴안아주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우리만남의 앞날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기다리면서 서로 껴안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오던중에 저희 만남의 새신혼 축제의 자리 하루를 앞두고 아무런 의논도 계획도 하지 않았다가 갑자기 순식간에 아시는 목사님을 만나보자고 2월9일 새벽 일찍 일을 마치고 오전 11시까지 오라고 하여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한 몸으로 우리만남 내일의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축복한 2월10일 새신혼가정의 축복의 자리가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고저는 기쁨속에서 누님께도 말씀드리면서 누님이 다니시는 목사님을도 우리부부 혼인 축복식사의 자리에 초청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누님은 내가 다니면서 섬기는 목사님이지 너하고는 관련이 없지 않느냐고 하시면서 너희 신혼부부가 신혼방을 차리고 한교회로 합쳐졌을때 혼인이 잘 이루어져을때 너희 부부가 함께 잘 섬기는 교회 목사님을 찿아가거나 심방을 오라고 하셔서 축복을 받는것이 순서란다 지금은 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은 급한것이 아니라 지금 진행하고 있는 가족모임을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잘 마무리하고
다음에 너희 두사람 부부가 되어서 믿음의가정을 이루었을때 목사님의 축복의 기도나 안수기도를 받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하고는 아무관련도 없고 한번도 말씀으로 은혜받은적도 기도받은적도 없고 목사님인지 어떤소속의 목사님인지도 알수도 없었던
저의 사랑하는 집사님과 오랫동안 잘 섬기면서 기도를 받아왔던 믿음직한 목사님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이 만남이 처음부터 하나님께 여쭈어봤을때 아무런 응답도 없었습니다
저는 2월9일 저녁에 전혀 알수도 없었던 할아버지 목사님을 만난후 저희 두사람은 그동안의 하나님께 우리만남으로 합심하여 15일동안 하나님께 응답받고 축복받으서 준비한 새신혼의 꿈은 다 부숴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 쇼크로 저가 죽도록 사랑했던 아내 입니다.
1초라도 못보면 죽을것만 같았던 사랑하는 집사님과 만남까지 헤어지게 되어서 그 순간부터 숨도 잘 쉬어지지 않고 밥맛이 없어서 식사도 잘 할수 없고 저녁에 잠을 아무리 자려고 해도 저가 죽도록 사랑했던 하나님께서 주시는 저의 짝 이브님이 없어져서 너무너무 보고싶고 생각이 나서 주안에있는 저는집두채를 잃은 것보다 저의 사랑하는 집사님과 혜어져서 없어진 것에 크게 상심하여 마음을 아파하며
상사병으로 식사도 할수 없고 잘을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고 숨을 잘 쉬어지지도 않고 심장이 금방이라도 멈출것같아서 저가 사랑하는 집사님을 다시 만나고 싶어여 몇일간 찿아다니다가 실신하여 쓰러져서 119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에 입원 치료중입니다.
보호자 가족 한명없이 전신마취의 치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치료를 잘 마치고 전신마취에서 깨어날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종용집사 가정에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정과 형편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형통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에게는 가진것이 한푼도 없이 병원에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입원실에 도착하였으나 가족 보호자가 없이 홀로 입원하게되어서
병원치료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의사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시고 계시지만
저한테는 한푼도 가진것이 없어서
다시한번 여러 성도님의 정성과 기도로 위기가정의 이종용집사님을 도와주셔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오니,
주님 연악한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환난날에 다를 부르라
내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편50:1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네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
주안에 있는 이종용집사 가정이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데 쓰임받게 하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노라 히브리서(11:1-2)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의 병자를
네 생활에 회복을 향한 안나까움이 있느냐
예수님이 병자에게 묻는 것입니다. 내가 낫고자 하느냐 (요한복음1:1~9)
2023년 2월 9일 저가 죽도록 사랑했던 아내는 저가 우리부부가 처음 만난날부부 15일간 하나님께 응답받고 축복받으면서 날마다 시간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왔던 저는 지칠대로 지쳐있었는데 2월10일 전혀 알지도 어떤교회 어떤소속인지도 불분명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난후에
우리부부 새신혼 축제의 자리와 신혼시작을 하나님께 서원한것이 모두 무너지면서 그 쇼크로 충격을 너무나 큰 쇼크와 충격을 받아서
저는 저가 처음부터 죽도록 사랑해왔었던 저가 사랑하는 집사님에게 저는 이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매달려도
저의 사랑하는 집사님은 매정하게 경기도광주에 바쁜일이 있다고 하시면서 저를 떠밀면서 가버리라면서 저의 곁을 떠난것이 저의 만남의 전부입니다.
† 주님 아들을 도와주세요.
주님 밖에 없어 이렇게 호소합니다. 사랑의 힘으로 일으켜 주세요.
보혈로 씻어 주시고 빛을 주세요. 믿음 주시고 용기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피를 토하는 비통한 심정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딱한 사정 주님께서 어떻게든 채워주실 것을 믿고 우리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육체적 아픔과 경제적 파산으로 무너진 저희 이종용집사 가정을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여러 성도님께서 따뜻한 손길로 이종용집사를 도와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병원치료비와 수술비를 구할수 없어서,
위기에 처한 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여러분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이사야 53:5, 야고보서 5:15-16, 마가복음 11:24)
그리고 저는 성도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것으로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 보혈의 크신 능력으로 모든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혈로 고쳐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 이글을 보시고 주안에있는 이종용집사 가정의 도움에 손길을주시는
여러 성도님의 가정에 들어가나 나가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녀 가정 되도록 저도 은혜 잊지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살롬
********** 도움의 손길을 주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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