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뇌과학 강국으로 도약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1.4㎏짜리 신경 덩어리인 뇌의 신비를 풀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023년까지 뇌의 구조와 기능을 수치화한 ‘뇌지도’를 만들기로 했다. 지도가 만들어지면 뇌 질환의 정확한 진단뿐만 아니라 뇌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뇌 작동원리 연구를 고도화해 인공지능(AI)의 인지 및 학습 알고리즘 개발에 기여하고news.v.daum.net
본문 내용 발췌하고 내가 거기에 피드백
1. 정부가 만들려는 뇌지도는 고등 인지기능의 첫 관문인 대뇌피질(후두정엽) 설계도 확보를 위한 ‘고위 뇌기능 특화지도’와 노화 뇌질환에 초점을 맞춘 ‘노화 뇌질환 특화 뇌지도’ 두 가지다.
☞ 고등인지 기능인 대뇌피질은 유일하게 인간만이 발달했는데 내가 얼마 전에 한국 뇌과학연구원에 전화해서 도대체 뇌 신경망 연구는 누구의 뇌로 실험하냐고 물으니 동물의 뇌로 실험한다고 연구원이라는 작자가 개소리나 하고 자빠져있음.
2. 미국은 현재 시각 기능과 관련된 ‘대뇌피질’에, 일본은 인지기능과 관련된 ‘전전두엽’에 각각 초점을 맞춰 뇌지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 대뇌피질 연구하려고 그렇게 눈 (eye) 고문을 시도 때도없이 하는구나~ 모든 정보의 관문이 눈이니깐... 눈으로 보고 읽고 느끼고 판단하고 그러려면 인지 기능인 전전두엽을 공격해 대야지~~ 그제부터 이마 엄청 공격해 대네~~ 눈은 말할 것도 없고~~ 치아 송곳니도 하도 공격해 대서 자료 찾아보니 송곳니가 눈(eye)이네~~
3. 뇌지도는 앞으로 뇌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활용되는 한편 어떤 뇌부위 자극이 뇌질환의 치료에 필요한지에 대한 정확한 좌표도 제공할 수 있다.
☞ 뇌질환의 원인을 찾으려면 정상 뇌와 질환이 있는 뇌를 서로 비교를 해야하니 피해자들 뇌 이곳저곳을 전자기파로 자극을 줘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구나. 그래서 결국은 비인지 피해자인 우리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뜨렸냐?
4. 줄기세포를 이용해 사람의 뇌와 비슷하지만 크기를 줄인 실험용 뇌인 ‘미니 뇌’를 제작,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얘기다.~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인 맞춤형 뇌 질환 진단과 치료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 미니 뇌를 설마 동물 뇌를 모델로 삼지는 않을 테고 유전 정보를 얻으려고 피해자 집안 특히 부모 자식의 뇌 유전자 DNA 주파수를 파악하려고 거의 10년 동안 비인지 피해자인 부모님과 인지 피해자인 나를 그토록 실험 고문하는구나~
5. 미래부는 사람 뇌의 작동원리를 인공신경망 모델링과 알고리즘 개발에 활용해 AI 기술을 도약시키려는 ‘차세대 AI 연계기술’ 개발계획도 추진하기로 했다.
☞ 뇌의 작동 원리를 파악하려면 실시간 살아 있는 사람의 뇌를 24시간 모니터링 해야하는데 그래서 무고한 소수의 시민들을 1초도 쉬지 않고 전자기파 쏴대면서 실험하는 거 다 알아~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를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한마디로 복제 인간인데 기억 시냅스를 모조리 탈환해 가고 그를 바탕으로 감각과 언어 쪽을 연구 개발하는 거 다 알아~ 어떻게 아냐고? 그 희생양이 바로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