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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19년 7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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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peacetv.com/vod_view/10753 천일국 7년 천력 6월 25일(양7.27)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비전2020 국가복귀 승리를 위한 7개권역 36개국 희망전진대회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한국3지구, 신충청국에서는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에 전하신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천일국 선교현장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참부모님 동정 -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천일국 7년 천력 6월 19일(양7.21) 천안 유관순체육관 비전 2020 국가복귀 승리를 향한 7개권역 36개국 희망전진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력 6월 19일! 애국충절의 고장 신충청국에서는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이 1만2천 평화시민들의 함성 속에 개최됐습니다. 영육계가 함께하는 찬양역사로 천운이 상속되고.. 참가정 천주 축복식에 함께한 1만2천 평화시민들은 ‘새로운 한반도의 100년을 참가정 문화 확산을 통해 열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신한국3지구 희망전진의 장에는 신충청국의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위시한 한국과 일본의 국회의원 및 초종교 지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9개 종단 축원 대표자로 나선 이기성 신한국 회장은 한일평화와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을 염원하는 고천문을 낭독했고 대회사에 나선 송인영 신한국3지구장은 효정과 참가정의 가치를 역설했습니다. 고천문 낭독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오늘 이 대회로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처럼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충청도의 의인들이 하늘의 뜻을 중심하고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회사 송인영 신한국3지구장 100년 전 유관순 열사의 만세운동이 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해 전국으로 확산되었듯이 본 대회를 통해 참가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대국민 화합을 이루어 자랑스러운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정 3대가정상과 효정 다자녀상, 지역봉사에 힘쓴 다문화가정에게 수여된 효정모범가정상의 시상식이 이뤄졌으며, 시상에 이어 축사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참부모님을 중심한 참가정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피력했습니다. 축사 양승조 충남도시자 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추구하는 가치가 우리 인류 사회에 실현 될 때 대한민국의 사회문제, 종교문제 인류의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추구하는 참가정 효정문화운동! 저는 210만 충남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와 운동에 대해서 적극 동참하고 뜻을 함께한다는 점을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효정스피치를 전한 가나이 요우꼬씨는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한·일간 평화의 다리가 되기 위해 살아온 삶을 증거 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전체를 기쁨으로 경청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축복받은 선민의 사명’의 일깨우시며 한·일간의 미래 비전과 평화세계의 해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참부모는 이 나라의 당면한 문제와 미래를 보시고 오래전부터 교차교체축복결혼식을 하였습니다. 특히 원수의 나라라고 하는 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을 교육하여 축복식을 거행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90여 개국에 참부모와 함께하는 축복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소원은 하늘부모님이 품으시는 인류 한 가족 평화세계입니다. 지상천국입니다. 그 일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축복가정들이 책임 함으로 말미암아 그 꿈은 우리 당대에 반드시 실현될 수 있습니다. 오늘 축복받은 축복가정 여러분과 모든 축복가정들은 인류역사의 완성과 하늘섭리의 완성을 이룩하는 선민 축복가정입니다. 선민가정 앞에는 원수 나라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한 한 형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의 말씀대로 실천궁행하는 축복가정들로서, 축복의 선민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는, 특히 오늘 신충청국의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의 축원에 화답한 한국과 일본의 국회의원들은 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증거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어진 고종원 고종우 시인의 시낭송은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 웅비하는 신통일한국의 기상을 밝혔고 천지인참부모님을 향한 효정의 심정을 온몸과 마음으로 펼친 신충청국 300여 청년학생들의 효정 피날레 무대를 끝으로 신통일한국의 비전과 참가정의 기치를 드높인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이 성료됐습니다. - KLC 2019 충청귄 참가정 희망 콘퍼런스 천일국 7년 천력 6월 18일(양7.20) 아산 선문대학교 국제회의실 본 대회에 앞서 이루어진 ‘KLC 2019 충청귄 참가정 희망 콘퍼런스’의 장에는 충청권 국회의원과 언론인을 비롯한 각계 지도자와 평화대사 250여명이 만장을 이뤘습니다. '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신통일한국의 비전이 제시된 현장! 대내외 지도자들은 참가정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사회 구현과 대국민 화합을 통한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안착으로 한민족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한일 국회의원 간담회 및 기자회견 천일국 7년 천력 천력 6월 19일(양7.21) 이와 함께 경색된 한일관계 회복과 신통일한국 비전 확산을 위한 한일 국회의원 간담회 및 기자회견이 개최되는 등 신한국3지구 희망전진대회는 신충청국 위정자와 평화시민들을 마음을 묶어 신통일한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었습니다. -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축승회 천일국 7년 천력 6월 19일(양7.21) 아산 선문대학교 본관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축승회의 장! 송인영 지구장의 은혜로운 승리보고와 구만원주 선문대 총학생회장의 감동적인 소감발표가 이어지고... 참부모님께서는 한·일 축복가정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효정랑 양성의 요람, 선문대학교와 신충청국의 미래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2020년에는 선문대가 좀 달라질 것입니다. 내가 신학과를 사관학교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 2세들이 가장 오고 싶어 하는 선문대로 만들 것입니다. 선문대 신학과를 나왔다고 하면 천일국의 도장이 찍히는 것입니다. 맡아 놓고 100퍼센트 영구적인 시민증을 받습니다. 알겠나요? 전 세계 190여 개국이 넘는 나라에 우리 축복가정들이 다 있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대륙별로 축복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독생녀다” 하고 선포하게 되니까 제일 먼저 모슬렘에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제 모슬렘 나라까지 축복행사가 이어질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서 천일국의 백성으로 들어오는 나라들을 계속해서 교육해 줄 수 있는 인재양성!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된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2세 효정랑을 많이 배출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오늘 우리 한·일 축복가정들 그동안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말씀을 따라서 참사랑을 실천한 여러분을 내가 치하합니다. 승리의 기쁨과 감사, 찬미로 물든 축승의 장! 신충청국 축복가정 식구들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남북이 하나 되는 신통일한국시대! 한국과 일본이 화합하고 세계인이 한 형제자매가 되는 천일국 안착의 날을 위해 기쁨으로 전진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2. 세계 뉴스 실체 천일국 안착의 날을 앞당기고 있는 선교현장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네팔,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서부 지역에서 7월 한 달 간 3회 성황리 개최 지난해 12월, 네팔전역 시장부부 700쌍 축복으로 실체적인 통반격파 참가정 축복운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네팔에 신종족메시아 축복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바쁜 농번기, 강풍과 폭우가 몰아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네팔 서부지역에서 세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축복식에는 유명 언론인과 종교지도자 등 평화대사와 시민 1300쌍이 만장을 이뤘습니다. 축사에 나선 달 바아두르 수나르 전 국무장관은 신네팔 백성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신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참가정 축복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표명하는 등 매회 축복의 장은 거듭남의 기쁨과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신중남미4·5지구 UPF, 중앙아메리카&카리브해 ILC 천일국 7년 천력 5월 30일~6월 4일(양7.2~6) IPEC 신중남미 4지구와 5지구 UPF는 라스베이거스 국제평화교육센터에서 중앙아메리카&카리브해 ILC를 진행했습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의 터전에서 원리의 이치와 효정 문화, 참가정 축복의 가치를 깨닫게 된 국회의원과 성직자를 비롯한 7개국 각계 지도자 43명은 성스러운 축복의 장을 함께하며 소속 국가와 지역사회에 참가정 축복 운동을 확산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대만, 천보섭리 특별 설명회 및 희망전진대회 결의식 천일국 7년 천력 6월 11일(양7.13) 대만에서는 참부모님의 축복으로 전개되고 있는 천보섭리의 특별설명회가 이루어졌습니다. 430대 조상축복과 430가정 축복완료, 43가정을 재적식구화한 신종족메시아에게 주어지는 ‘천보’의 은사! 신한국에서는 2020년 2월, 천보입적축복의 은사가 이루어질 예정인 가운데, 대만 축복가정 식구들은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와 천보 입적으로 오는 11월에 이루어질 1만 3천명 신대만 희망전진대회를 승리로 봉헌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평화운동 - 코트디부아르, 내전 희생자 추모를 위한 기도회 및 성화식 천일국 7년 천력 6월 12일(양7.14) 아비장 시청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내전 희생자 추모를 위한 기도회 및 성화식’이 진행됐습니다. 2002년부터 10년간 지속된 내전과 남북갈등으로 520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코트디부아르! 경제수도 아비장 시청에서 이루어진 성화식 장에는 국회의원과 족장, 유명 언론인 등 각계 지도자를 비롯한 희생자 유가족 400여명이 함께했으며, 성화식을 통해 유가족의 고통을 위로하고 국운을 밝힌 코트디부아르 가정연합과 UPF 지도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용서와 화합, 평화의 신세계를 열어갈 것을 희망했습니다. ■ 청년활동 - 신일본, 2019년 하계 성화학생 특별 수련 Japan 탑건 주니어 개회식 천일국 7년 천력 6월 20일(양7.22) 선문대학교 신일본 탑건 주니어! 2019 하계 성화학생 특별수련의 개회식이 선문대학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섭리의 조국 신한국을 찾은 신일본 139명의 성화학생들은 ‘심정해방과 형제자매 일체화’를 목표로 한 14일간의 수련일정을 출발하며 참부모님께서 축복해주신 천일국의 ‘효정랑’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주요 단신 - 신한국5지구, 제4기 효정아카데미아 참부모사상 지도자 양성과정 천일국 7년 천력 6월 14~15일(양7.16~17) 신경상국 본부 선문대학교와 국제통일사상연구원이 주최하고 신한국5지구가 주관한 제4기 효정아카데미아 참부모사상 지도자 양성과정이 신경상국 공직자 13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심각한 제반 현실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는 참부모님의 사상을 깊고 넓게 펼쳐낸 강연을 통해 신경상국 1041개 읍면동 지도자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해나갈 해답을 찾게 된 신경상국 공직자들은 신마을 공동체를 안착! 천일국의 주권과 백성, 영토를 확장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HJ천주천보수련원, 1482차 효정 천보수련 천일국 7년 천력 6월 18~19일(양7.20~21)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는 1482차 효정 천보 수련이 진행됐습니다. 2020년 기원절까지 430대 조상해원과 축복 완료를 허락해 주신 참부모님의 특별 은사로 수련원에는 8000여 식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개회 말씀을 전한 이기성 신한국 회장은 ‘성신이 역사하는 선한 사람’을 주제로 천보섭리의 중요성을 강조, 조상해원식과 1대부터 378대 조상축복식 및 영육계 축복식이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 에콰도르, HJ천주천보수련원 분원순회 효정 천보수련 천일국 7년 천력 6월 11~12일(양7.13~14) 수도 키토 신중남미권역 에콰도르에서도 120명 축복가정들이 함께한 HJ천주천보수련원 분원순회 효정 천보수련이 개최! 영육계의 장벽이 없는 천일국 시대의 영적부흥과 실체 역사가 분원섭리를 통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황산벌 전투에서 죽음으로써 전황을 반전, 나라를 일으킨 ‘화랑 관창’의 일화와 삼국통일을 이루어낸 ‘화랑도 정신’은 분단의 현실을 살고 있는 오늘날의 한민족에게도 큰 귀감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통일가 2세권이 신라의 ‘화랑’을 능가하는 신통일한국의 ‘효정랑’이 될 것을 축원해주신 참부모님! 통일가 2세 3세들을 천일국의 참다운 지도자로 길러내시기 위한 참부모님의 끝없는 사랑과 환경창조에 감사하며 천년만대 길이 빛날 천일국의 미래를 위해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전진하는 축복중심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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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