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동탄능동성당
 
 
 
카페 게시글
능동지역(능동1/능동2,3/능동4/이지더원/상록) 능동4구역 구역미사
김시연 비비안나 추천 0 조회 349 24.05.11 16: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1 17:56

    첫댓글 한마디로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것이다.''
    말씀이 살아 그대로 이루어졌네요.^^
    한분 한분 한마음 되어 하나가 됨을 체험한 시간이었고 오늘도 서로 전화 안부와 감사함을 전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 24.05.11 18:05

    신부님께!!!
    어르신들께서 전해 달라하십니다.
    ''감사하고 설레일정도로 사랑합니다.!''라고.
    4구역 어르신들 신부님 앞에 서니 머리속이 하애져서 인사 말씀 못 드렸다고 ...

  • 24.05.11 18:40

    구역장님의 센스와 반장님들의 적극적인 도우심으로 우리구역이 하나됨을 과시한 은총 듬뿍받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 됨니다 능동4구역 모든 형제 자매님 사랑합니다. 행복하세 요^^♡♡♡^^

  • 24.05.11 21:04

    능동4구역 식구들 엄청 많아요~~♡
    행복이 완전하게 채워지는 모습에 흐믓~~~^^

  • 24.05.11 23:58

    능동 4구역 가족들의 거룩한 향연에 함께 해주신 주님은 찬미찬송 받으소서, 아멘.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신부님께서 병자영성체를 다녀오신 날(어버이날로 인해 날짜 변경)은 온전히 성령의 강력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고 계시기에 그 기운을 미사에 온전히 쏟아내실 수 있다는 말씀에 우리가 무슨 복에 그런 행운을 얻게된 것인지 미사내내 훈훈함이 느껴졌지요.

    파견 직전에 개별안수를 해주실 땐 쩌릿쩌릿한 전율이 느껴졌고, 많은 분들이 성령의 체험을 많이 하신 듯 합니다.

    33명이나 되는 많은 가족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주신 주님의 섭리에 감사, 소소한 준비작업을 내 일 처럼 기쁘게 해내신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있으셨기에 은총의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공동체에 따뜻한 기운을 모아주신 주님, 사랑과 정성으로 다독여주시며
    낮은 자세로 당신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한결 친근감을 갖게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한 가족입니다.
    울 능동4구역 식구들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