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동구에사는 불사조(김하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몇일전 5월10일(토요일)오전 06시경에 저희둘째형님이 임종을 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몸을돌려장례를맟히고.이렇게 답답하여 몇자올려봅니다.
작년10월경 저희형님께서 서울가락동시장에 경매인이시면서 개인의 금전거래로상대방에게 재산및 점포를 다내주고서도
어굴하게 상대방의금전농간으로변호사를일천만원주고사서.저희형님을 민사사건을 형사사건으로 변형시켜.법정판사가
몇차례합의를보라며.이야기를해서 매번찿아가 합의를 요구하였으나 .그 고소인과 변호사의 농간으로 법정구속1년6개월이란
형을받고.진주교도소에수감이되었습니다.그전 미결수로 서울성동구구치소에3개월수감이되면서 저희형님에게당뇨환자라
인슐린을 매일 맞으면서 생활을 해나오던차 성동구구치소에서는 의료치료가 좋아서 몇번이나 면회를갖으나 아주건겅한모습
이라...결국 법정구속이떨어지면서 진주교도소로이감하여.저희가 성동구구치소에문의;왜.서울에서판결을 받아경남진주로
이감이되냐고 물으니 하시는말이 "형님이 병명이있어 진주쪽에 의료가잘되어있어"그쪽으로내려 갖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가족들에게 안정을 취하게하고 저희가 3번면회를갔을때에는 얼굴이조금 창백해보였으나 설마하고돌아온후삼일이지나서 가족서울형수님이 매주마다 편지가오던분이 이주에는 편지가 오질않는다며 확인을 한번해보라며 연락이와서확인해본봐.진주교도소보안과직원이당일 전화받고잠간기다리라면서 확인을 하고온것처럼 아무이상없이 잘계신다고 걱정하지말라며통화답을해주시더러고요.그리고서울서형수님이이틀후면회를 오신다고하여 출발직전에 진주교도소간수로부터죄수,,,씨응급상태로 진주의료원병실감금 이라며통보를받고 가보았으나 사람이.사람이아닌.혼수상태로침대에수갑이묶여져있고.죄수1명에옆에교도소 간수3명이감시를하고.짐승도 그리하질않았을 것입니다.그리하여진주의료원에저희형님을 담당하신주취인선생님이당일토요일이라 안계서서 월요일이야만나볼수있다하여.다시월요일 전화통화를 요청한봐 .보호자님과 하루속히 상담을원하시길래 바로 병원 2과과장님을 찿아가니.하시는말씀이 현지상태에서사망가능성이 있으니 하루속히 큰병원으로옮겨라고소견서를써주면서 진단서에도사망가능이라고판명이났는데도.진주교도소파견근무자에게이야기를 하였으나.교도소근무자왈;보호자가담당과장에게 부탁을해서 이렇게 진단서를 발부를하였지않으야면서도로 막말를하면서~~~참말로어이가없어
그리하여도 말이통하질 않아 진주교도소총무과로찿아가 이내용을 설명하였더니 자기네들은 보고받은적도없고 현지재정상일일이 다처리르못해준다며.책임해피.그리하여봐로 의무계장면담요청을해 현지상태가 사망까지진단이나왔는데 어떻게 저지경이 되도록 방치를 시켜놓았는지물으니.의무계장왈;교도소안에서는 최선을다하였다는데라고말만하고그 전주변의말로는 보름전부터교도소 않생활에서 잠을자다가가오가눌리고.음식을먹으면 다 토해냈었다며.본인이 간수에게몇번씩이나 외래진료를요구하였으나거절당하고.결국사람이혼수상태가되어서 진주의료원으로실려갔다네요.그땐이미 늦은상태.당뇨환자에진주교도소에서는의무과장이 진료를본답니다.어떻게 문답식으로의료치료를해준답니다.배가아프다고하면(배아픈약처방)그게 진료랍니다.그리하여 의무계장에게 죄수형님 의료기록증을 보자하니보여주질않고 그냥 아프다하여 링겔주사계속주었다며변명을늘어놓는 말을 "녹취를다해"현지보관중이며결국 살릴수있는사람을 무방취하여 목숨까지빼았아간대한민국 의법무부(교정)정책이이렇단 말입니까.이 어굴함을 방송국및언론에 몇번이고 이야기해 보았으나민간인들의죽음은개값인지.알아주질않네요정부의상대로어떻게탄압을해야할지 개인의힘으로는~~~~진주교도소와진주의료원/특히진주의료원은 개원도하지않은병원철창에사람을방치취로/의료위반이아닌지. 이내용을 두서없이적어서죄송합니다.형님을보낸 이어굴함을~~몇일내로 형님의분신을갖고진주교도소앞으로쳐덜어갈계획입니다.도와주십시요................현지국민고충민원에도접수중입니다.어굴하게 당한 유가족에게조금이라도 도움이~~~~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