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019년 6월 25일 하동저널 정우석기자에게 하동 화개 목통마을 비리에 대해 제보7월 8일 월요일 기사화됐다.아침부터 복사를 해서 곳곳에 돌렸다.내가 사는 구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데이런 기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오늘 구례경찰서, 구례군청 군수실서기동 전군수가 자주 출몰한다는주유소까지 가서 복사한 걸 놓고왔다.꼭 전달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했다.우리 구례를 말아먹은 자들은 지금도 잘 살고 있다.
시골마을 이장들의 힘은 생각보다 쎄다.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 힘에 꼼짝을 못한다.내 호주머니 만원이 귀하지 그들이 그런 비리를 저질러도 늘 가능했던 것이다.세력들이 있다.눈 밖에 나면 살 수가 없다.한마디로 무소불위였다.이번에 그것이 깨졌다.
2016년도 8월 2일 저녁 8시 30분 목통마을 전 이장이귀촌한 여성을 성추행을 했다.전이장의 부인은 위증으로 법정구속이 됐었고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피해여성의 사연을 듣고도움을 청해왔었다.그 성추행건을 파고 들어가다보니개인비리까지 알게 되어하동저널에 제보를 하게 된 것이다.
하동저널 기사에 나와 있듯이 나랏돈, 우리가 내는 세금이특정한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주둥이로 그냥 들어간다는 것이다.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었다.여태 그러고들 재미보고 살았고먹을 거 아껴먹으며 열심히 세금을 낸사람들만 억울할 판이다.그렇게 모은 돈이 힘이 되고세력이 되어, 잘못된 걸 파헤치려 드는상대를 제압하는 또 다른 힘이 발동이 되는 것이다.그 돈이 비싼 변호사를 사서 수년째 피해자를 괴롭히고위증으로 법정구속이 되어도, 보석금 내고유유히 활보하고 다닌다.피가 끓는 일이다.염치와 양심을 말하기에는 이들은사람임을 포기한 사람처럼 행동들을서슴없이 한다.
귀농귀촌이 생각처럼 이상적인 삶이 아니다.도시에서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특히 지방소도시의 공무원들의 비리는상상을 뛰어넘고, 한심함은 바다를 이룬다.그걸 깨우쳐 줘도 모르고, 모르쇠로 일관한다.하루하루 그렇게 넘기면 봉급이 따박따박 나오기때문에 소신있는 행정을 처리하는 것은바로 눈 밖에 나는 행동인 것이다.우리끼리 영원히 이대로를 외치며오늘도 공무원들은 점심을 뭘 먹을 지그 고민에 빠져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NK9MNo614&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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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9년 6월 25일 하동저널 정우석기자에게
하동 화개 목통마을 비리에 대해 제보
7월 8일 월요일 기사화됐다.
아침부터 복사를 해서 곳곳에 돌렸다.
내가 사는 구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데
이런 기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 구례경찰서, 구례군청 군수실
서기동 전군수가 자주 출몰한다는
주유소까지 가서 복사한 걸 놓고왔다.
꼭 전달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했다.
우리 구례를 말아먹은 자들은 지금도 잘 살고 있다.
시골마을 이장들의 힘은 생각보다 쎄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 힘에 꼼짝을 못한다.
내 호주머니 만원이 귀하지
그들이 그런 비리를 저질러도 늘 가능했던 것이다.
세력들이 있다.
눈 밖에 나면 살 수가 없다.
한마디로 무소불위였다.
이번에 그것이 깨졌다.
2016년도 8월 2일 저녁 8시 30분 목통마을 전 이장이
귀촌한 여성을 성추행을 했다.
전이장의 부인은 위증으로 법정구속이 됐었고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피해여성의 사연을 듣고
도움을 청해왔었다.
그 성추행건을 파고 들어가다보니
개인비리까지 알게 되어
하동저널에 제보를 하게 된 것이다.
하동저널 기사에 나와 있듯이 나랏돈, 우리가 내는 세금이
특정한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주둥이로 그냥 들어간다는 것이다.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여태 그러고들 재미보고 살았고
먹을 거 아껴먹으며 열심히 세금을 낸
사람들만 억울할 판이다.
그렇게 모은 돈이 힘이 되고
세력이 되어, 잘못된 걸 파헤치려 드는
상대를 제압하는 또 다른 힘이 발동이 되는 것이다.
그 돈이 비싼 변호사를 사서 수년째 피해자를 괴롭히고
위증으로 법정구속이 되어도, 보석금 내고
유유히 활보하고 다닌다.
피가 끓는 일이다.
염치와 양심을 말하기에는 이들은
사람임을 포기한 사람처럼 행동들을
서슴없이 한다.
귀농귀촌이 생각처럼 이상적인 삶이 아니다.
도시에서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특히 지방소도시의 공무원들의 비리는
상상을 뛰어넘고, 한심함은 바다를 이룬다.
그걸 깨우쳐 줘도 모르고, 모르쇠로 일관한다.
하루하루 그렇게 넘기면 봉급이 따박따박 나오기
때문에 소신있는 행정을 처리하는 것은
바로 눈 밖에 나는 행동인 것이다.
우리끼리 영원히 이대로를 외치며
오늘도 공무원들은 점심을 뭘 먹을 지
그 고민에 빠져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NK9MNo614&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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