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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새는 못가 슢에서 자는데
익명 추천 0 조회 406 18.07.28 16: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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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8.07.28 23:18

    첫댓글 ㅎ ~ 몰라서 어덯해유 ㅎㅎ ~

  • 익명
    18.09.09 14:29

    아주 어렸을 때 아무 뜻도 모르고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글자를 모르는 어린아이가 노래을 부르듯이 말입니다.

  • 익명
    작성자 18.09.09 19:17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읽고 새기는 것이
    전부였지 않나 싶습니다. -산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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