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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일각이 여삼추? 삼추가 여일각?---해를 보내면서
박동희 추천 0 조회 48 03.12.30 18: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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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30 15:00

    첫댓글 오랫만의 방장 얼굴을 보니 그지없이 반갑네요. 빈 칸을 그냥씨가 바톤을 꼭 쥐고 잘 뛰고 있었다오. 그 집은 찰떡 궁합-치고 빠지면서 올 한 해 동안 여러 기러기들을 위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택에 험한 길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신작로로만 갈 수있도록 가로등이 되주어 고마웠습네다.

  • 작성자 03.12.30 15:09

    오랜만에 들어오니 '멍'해유, 진도가 많이 나가서 따라잡기가 숨차네요/너무 올라가면 숨차서 뛰어내려욧

  • 03.12.30 22:29

    살아 있었는가? 새해에도 사업 잘되고 그냥씨와도 잘지내고 아들 놈들도 잘 풀리고 기러기 소대 앞에서 열심히 날아 가드라고 잉.

  • 03.12.31 09:04

    오랫만에 방장님 말씀 들으니 반갑습니다. 무지 바쁘신가 봐요. 내일 봐요 잉.

  • 03.12.31 11:14

    역시 방장이 등장하니 기러기방이 꽉 찬 느낌이네요. 방장이 없으면 그냥씨가 또 다른 솜씨를 발휘하여 즐겁게 해주니 올 한해 기러기 카페 불피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도 우리 기러기들과 그 가족 모두 행복하고 보람찬 한 해 되시길...

  • 03.12.31 11:38

    기러기 대열 이끄시느라 낙오기러기 챙기시느라 일땜에 길고 잦은 출장 다니시느라 제일 바쁘신 방장님, 그냥씨와 함께 새해 건강하시고 기쁨만 함께하소서

  • 03.12.31 21:54

    사업에 바쁘신 분이 기러기방 안부로 늘 걱정이지요? 어떻든 방장님 출타중일때는 우리모두의 마음 허전한 건 공통인가봐요. 방장님 덕분에 올해 우리들 멋진 만남 이루었고...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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