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
4월 초 또 한번의 우울증으로 방송을 쉬고 있을 때
방송이 보고 싶다며 블로그에서부터 카페까지 기다려 준 신규회원.
덕분에 빨리 복귀하여 새 에코 마이크와 함께 방송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잉여잉여 애칭이 비단잉여 라면 나지의 애칭은 호랑나지다.
잉여와 마찬가지로 10시만 되면 떠나는데
나지의 사유는 보스 몬스터를 잡으러 가야하는 진지한 이유때문이다.
디스크플러스 115호 운영자로 나지 님을 임명합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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