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여사 ‘디올백’사과 한마디없이 돌연 공개활동… 이준석 “백 받은 건 범죄”/오늘 친윤 검사들 단수공천했는데 보도 제대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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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추천 1 조회 400 24.02.21 06: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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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24.02.21 06:49

첫댓글 명품 백은 거대 독점 자본가 이익을 대변하는 세계적 언론의 뉴스.......
세리랑
24.02.21 09:23

한국사회가 만드는 이상기류를 바로 잡는 시대상에 부응하는
세력을 반대하는 게 사익추구에서 출발한다.
왜 사익추구를 하게 하는지 생명기본원리에서 방향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이게 아파트 투기와
매우 닮아있어서 이걸 자유라고 말하는 자가 많죠.
자본의 극대화를 인정하는 순간 재벌같은 제 3세력이 발생하는데 현시대를 대변하고 있죠.
새로운 생존논리가 필요한 시대가 된 거죠.
이런 논리가 서게 만드는 게 매국노의 등장이고 사회를 파괴하는 원동력이 되죠.
역사란 정의를 만들려고 하지만 소위 배웠다는 놈들이 보통사람들을 능멸하는 게 문제다.기존질서파괴는
생명에게 모험을 주고 시대가 혼란에 빠져서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는데
질서를 파괴하고 등장한 모리배라서 우군이 몇명이나 되는지 사기질은 전략전술에 아무렇지 않게 혼용된다.
기존질서파괴는 반드시 시험대에 서게 되고 시대상은 정당성여부를 세력으로 표기하여
생명을 기다린다.
줄서기를 즐기는 기회주의가 판치는게 생명에겐 숙명인지 운명인지 점쟁이가
우롱하는 시대상이 하품을 나오게 한다.
이게 사기질에서 나온 거지만 생명이 만들어낸 생명유지의 한 방편이 되고 말았으니
생명은 물질법칙을 준수하는 보편성을 즐긴다.
세리랑
24.02.21 09:41

생명과 자본법칙은 언제나 보편성으로 다수가 주인이 되는
말로만 민주주의와 자유 말하지만 이건 대 사기질로 절대로 양립하지 못하여
말은 반드시 씨가 돼서 사회라는 용광로에서 재정립되는데
이 용광로가 시대발전상으로 나타나고 이 또한 용광로의 화력을 측정하게 되죠.
사회가 잘 정련된 질 좋은 과학과 질서를 만든다고 보여지죠.
이걸 무시하는 용광로없는 구시대물질로 사회를 바로잡기가 힘드는 이유죠.
날이 서지 않은 검으로는 아무일도 못하고
불발탄이 장전된 무기는 불필요하고
우격다짐으로 연명하게 되는데 단명을 재촉할 거로 보여지죠.
권력이란 국민을 대다수가 잘살게 돼야 지속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안되죠.
지금 여론조사가 여론정치를 하게 되는 것은 그게 바로 질서라고 봐서
선택하게 되고 시대상을 알리는 것으로 사기질을 하기도 하는 데 잘 반영돼야
하고 사기질은 그냥 자멸할 것으로 보여지죠.
위장술에 능한 생명활동이 생명의 모진 힘을 과시하죠.
생명은 항상성을 쟁취하려고 살아있는 한 생명을 즐겨야하는 철리를 가지죠.
햇살아침
24.05.19 09:54

제가 알고 있는 분도 어릴 때는 아주 순수했던 분인데
많은 남자들을 야밤에 접하는 직종에 있더니
그놈이 그놈이라는 식으로 가치관이 바껴 얼굴이 엄청 두꺼워졌습니다. 뻔뻔하기가 철판100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