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친 3게임이었고
옆에서 미니형과 써리의 개그(?)아닌
자체 팀 견제로 더 웃픈 리그였던
막판 현정누나의 202러쉬로
팀 1등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핸디 플러스도 한몫(이것도 현정누나의 공)
같이 해준 진이도 ㄱㅅㄱㅅ
가르치는데로 흡수력 무엇?!!
아무튼 이제 점점 사람들이 복귀도 하고
들어와서 잼난 리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담주에 봐요~모두
미니형 🍺 갑니다 ㅋㅋ
카페 게시글
LV300 톡톡
[후기]
1등 후기
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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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9 07: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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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좋은 선생 밑에 좋은 제자🥹
ㅎㅎ 이런날도 있네. 겨우 면은 세웠어~~ ^^
수고해따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