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못 찾아 7번 찔러" 학교 건강검진 받다 신경 손상[뉴스데스크]◀ 앵커 ▶ 한 여고생이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온몸이 떨리는 증세에 시달리며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채혈검사 때 혈관을 못 찾아 주삿바늘을 7번이나 찔려 쇼크를 받은 뒤부터라고 합니다. 홍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환자복을 입은 여고생이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전신을 심하게 떨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news.v.daum.net
혈관과 신경이 얽혀 있어서 신경 고문실험 받다가 가려워서 살짝 긁었는데 핏방울이 솟은 기억이 있었는데 이 뉴스를 보니 급 떠오르네요. 그리고 신경 고문 받다가 동영상의 저 여학생처럼 몸이 사시나무 떨 듯 벌벌 떤 적이 있는데 이 뉴스에서 저 여학생도 간호사의 실수로 혈관에 주사를 맞아야 할 것을 신경을 수 차례 찔러서 몸이 덜덜 떠네요.
대체로 신경 고문 받다보면 몸에 통증이 동반되는데 참을 수 있는 통증이 있는 반면, 당장이라도 쓰러지거나 죽을 것처럼 극심한 통증이 있는데 극심한 통증은 삼차 신경에 고문 받을 때인 것 같아요. 신경 외과 의사들이 말하길 인류 최대의 통증은 삼차신경통증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걸 한동안 강도 높게 매일 같이 당했고 지금도 강도의 세기만 조금 약해졌지 삼차신경인 눈, 코, 치아 공격을 매일 받고 있네요. 물론 안면신경, 미주신경, 설인신경 등도 주로 공격 받은 부위고요.
★ 참고로 뇌신경을 실험하려면 감각 신경은 피부, 내장, 관절 부위를 운동 신경은 골격근인 근육에 전자기파 주파수를 쏴야 합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뇌 실험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뇌신경에 주파수 공격 당할 때, 피부염, 내장의 뒤틀림과 쓰림, 관절 통증, 근육 통증을 매일 24시간 달고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