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연가 /니콜 정옥란 하얀 눈이 온다고 하고 선 당신도 오지 않았습니다 접혀진 서러움 몇 개 싸늘한 겨울빛 한 설움에 허기진 하루를 돌려줄 때 덧없는 사랑은 순간처럼 찬 바람에 흩어져 버리고 잊을까 잊힐까 봐 다시 불러 보는 눈물 자국 같은 나의 노래
첫댓글 금방 올라온 따끈따끈한 글을 클릭합니다.고운시 감사합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기다림 하염 없고눈도 오지 않습니다.
글도 좋고..음악도 좋고..감사합니다.
저도 음악이 좋아 글을 다 외워 버렸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운 시에 음악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글도 좋고 음악도 좋고..영상도 잘 어울리는 고운 시향에행복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니콜의 시와 그리움을 찾아 주시는 님들항상 감사하고 고맙고..사랑합니다사랑의 그 마음 하나하나에 제 마음을 항상 보탭니다.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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