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이벤트때 모아둔 팀선택권을 남용하다보니 카닉이 늘 희생자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미안한 맘을 좀 달래봤네요. ^__^
늘 편하게 치라고 으샤으샤 해주는 카닉 덕분에 기분 좋게 1등 했어요.
특히나 오랜만에 본 멤버들이 북적대서 너무 좋았어요.
다들 자주 나오면 좋은데 ㅋㅋㅋ
저는 내일 한국 출발해서 7월 중순에 오는데..
이번엔 큰 조카랑 같이 올거라 볼링을 참석할 수 있을지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애써볼께요. 다들 즐거운 볼링 치고 계세요~~~
대장님,
ㅋㅋ 이월권 쿠폰은 무용지물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써먹어보네요.
카닉한테 맡겼어요~~~
첫댓글 재미나게 잘 지내고 오슈~~
잼나게 잘 다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