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니콜 정옥란 햇살로 녹아내는 똑딱 똑 초침 소리 거꾸로 매달린 채 한나절 돌고 돌다 들릴 듯 시리게 부르는 봄 노래에 똑딱 똑
첫댓글 참 고운 시에읽고 또 읽고 갑니다.
고드름을 드라마나 뉴스에서나 본 기억 밖에는 없는 듯합니다아주 어렸을 적에 본 듯도 하고요.고운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거꾸로 매달린 채 한나절 돌고 돌다고웁습니다~~~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쪼아요~아름다워요~
고드름이 얼 만한 저녁입니다넘 춥네요..고운 향기입니다.
고운 향기의 글 참 좋습니다
요즘은 고드름이 참 귀한 것 같지요아주아주 옛날 같은 ..고운시 감사합니다.
첫댓글 참 고운 시에
읽고 또 읽고 갑니다.
고드름을 드라마나
뉴스에서나 본 기억 밖에는 없는 듯합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본 듯도 하고요.
고운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거꾸로
매달린 채
한나절 돌고 돌다
고웁습니다~~~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쪼아요~
아름다워요~
고드름이 얼 만한 저녁입니다
넘 춥네요..
고운 향기입니다.
고운 향기의 글 참 좋습니다
요즘은 고드름이 참 귀한 것 같지요
아주아주 옛날 같은 ..
고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