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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니콜정옥란 자작詩 상실의 계절
니콜** 추천 8 조회 62 24.03.26 01: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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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6 01:15

    첫댓글
    시작노트
    (부연 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주민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은 체
    국민추천제라는 이름으로
    저항조차 할 수 없었던
    몇 날 며칠의 가슴앓이를 적어 보았습니다.

  • 24.03.26 01:21

    정치는 잘은 모르지만
    글은 참 좋습니다.
    늦은 밤 한참 머물다 갑니다.

  • 24.03.26 01:35

    늦은 밤의 고운 시향
    음악과 함께 감사히 보고 갑니다~

  • 24.03.26 08:47

    이번에 공천 시스템에 문제가 좀 있었지요
    다 그려러니 하고 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3.26 09:24

    그렇군요..
    글이 고웁습니다

  • 24.03.26 12:08

    참 고운 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4.03.26 17:06

    좋은 글 - 감사드립니다.

  • 24.03.26 18:05

    그렇거나 말거나
    AI 오작동은 멈춰선 체
    반란조차 할 수 없었던 상실 된 꿈이
    설움도록 참담한 꽃으로 피고 있었다.
    내 마음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이 부분이 압권입니다.

  • 24.03.26 22: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3.28 01:22

    늦은 감상 하고 갑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두어 보았습니다.

  • 24.03.28 18:42

    글 좋고..
    음악도 좋고요..
    감사합니다.

  • 24.03.29 11:11

    살아갈수록 시끄러운 세상
    흐르는 음악의 길을따라
    공감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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