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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눈물/다사랑
그렇게 화려하고 화사했던 어린날의 추억들
모두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앗던 개구쟁이
모든게 만능이었고 만능 스포츠맨이었던 청소년시절
고향이 울나라 최남단인 시골이라 문화해택이라곤....
하루에 버스도 3번 들어올 정도로 앞에는 바다가 펼쳐잇고
뒤엔 소나무 숲이 우거진 산등성이가 우릴 반겨주지요
공부가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집안형편 때문에
공부도 고등교육 마치고 직장을 선택해야 햇지요
가난이 싫어서 돈만 있으면 머든지 할수 있다는 생각에,,,
하지만 그돈 때문에 세상과 등돌리고 주님과 함께 할수있었죠
나를 돌아보게 해주었고 가난에 허덕이는 불쌍한 영혼위해
주님은 탕자의 회개와 세상에서 방황과 방탕을 주님은
세상에서 주님품으로 돌아 오라고 돌아온 탕자라는
찬양을 들려 주셨지요
세상은 지치고 상한 마음뿐이고 의지 할곳없는 나에게
내눈에 눈물을 애통하며 기도하라고 사랑의 손길로 채찍 하셨죠
모자란게 없을 정도로 모든게 풍요로운 시절에
주님은 멍에의 메아리로 십자가 품으로 가져 가셨지요
그래서 주님은 진실한 눈물로 불쌍한 영혼구제와
낙심과 낙망한 자들 위해 은혜와감동으로
신앙회복에 도움주는 쓰는은사를 주셨지요
그래서 문서선교도 하고 행복함으로
문학기독카페를 2005년 1월에 개설하여
온천하 은혜를 갈구하고 신앙에 절규하는 자에게
있는 그대로의 겸손과 항상 낮은자의 모양새로
영혼섬기기에 앞장서라고 오늘도 탕자의 눈물로
진실하게 애통하는 기도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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