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둘째,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여섯째,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할 수도 없다. 일곱째, 한번 단단히 혼내주겠다고 벼르다가도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그 앞에 서면 작아진다. 아홉째,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웃고 아양떤다. 열째, 그러기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 할 사람이다. 골퍼의 단수 2단: 18홀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골퍼 3단: 내기에 가담하지 않는 골퍼 4단: 18홀 모두 따서 몽땅 챙겨가는 야박한 골퍼 5단: 천둥 번개에도 계속 라운딩하는 벼락 맞을 골퍼 6단: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아 타수에 집중하는 골퍼 입신의 경지: 골프 회원권 없이도 3개월 이상 부킹이 밀려 있는 골퍼 남자 골퍼가 벙커를 싫어하는 이유 2. 잔디도 없다. 3. 물기도 없다. 4. 만져도 안 된다. 5. 아무나 좋아한다. 골퍼가 홀컵을 싫어하는 여자 이유 2. 너무 짧다. 넣었다 하면 바로 뺀다. 3. 보통 7분 안에 4명을 상대해야 한다. 4. 어쩌다가 핥아주고 지나가면서 매우 기분 나빠 한다. 5. 넣지도 않고 “OK” 받고 가는 놈도 있다.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자동차 속도에 알맞은 찬송가 - 고속도로에서 130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40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150 天父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70이상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교회 내 난치병 6가지 2) 습관성 찬송 추월증 : 찬송 중 망상의 나래를 펴고 해매는 증상 3) 습관성 예배 지각증 : 예배에 5분씩 늦게 나오는 증상 4) 습관성 안면 철판증 : 성가 연습 없이 성가대 가운을 입는 증상 5) 습관성 제발 저림증 : 찔리는 설교를 들으면 나를 씹는군 하는 증상 6) 만사 삐딱증 : 모든 일을 삐딱히게 받아들이는 증상 7개 국어는 그냥 한다 일본 사람에게는 " 아리까리 " 인도 사람에게는 " 알간디 모르간디 " 프랑스 사람에게는 " 알송 달송 " 아프리카 사람에게는 " 긴가 민가 " 독일 사람에게는 " 애매모흐 " 중국 사람에게는 " 갸우뚱 " 러시아 사람에게는 " 모르노스키 " |
출처: daglas 원문보기 글쓴이: 산정호수
첫댓글 ㅎㅎ 재미 있습니다.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ㅎㅎ 코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