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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 옛날이여
박동희 추천 0 조회 39 04.01.19 17: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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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9 17:53

    첫댓글 대관절 방장님은 무슨병에 걸렸관대 6개월 절대 안정이란 주의를 받으셨나요?

  • 작성자 04.01.19 18:01

    호기심많은 명닥, 오늘은 짓궂기까지 한다.어제 눈이 백두에서 한라까지 오셨다는데 한번 히히덕거리며 웃어보자는 것 아닌가/우리집은 2층이 아니당. 위의 '그'가 나라면 날아다니거따,시방/아,옛날이여......

  • 04.01.19 22:41

    일 나것네. 이래서 죽고 나면 살인 사건인가, 과실치사인가 또는 자연사인가? 아님 자살?

  • 04.01.20 00:13

    물론 여름날의 정열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굽니까? 인간... 추억과 현재와 그리고 꿈을 한데 아우룰 수 있는 만물의 영장... 가끔은 그 정열이 실현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좀 복잡한 setting 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예컨데 비아그라, 타이티섬, 파도소리, 모짤트 피아노 협주곡21번 등등...

  • 04.01.20 08:07

    강타는 좋겠다, 선택의 가능성이 많아서. 울 마누라님 요즘 임원이랍시고 되고 나더니 더 바빠져서 어제는 10시 넘어 들어오며 저녁도 못먹었다. 복잡한 세팅, 전혀 약발이 안듣는다. 꿈도 꾸지마라다. 평생 직장 생활(딸 가지느라 쉰 2년 빼고) 하느라 옛날 노래 부를 건덕지도 없다. 아! 강타는 좋겠다. 옛날이 있어서,,,

  • 작성자 04.01.20 10:59

    '죽어야 산다' 요즘 사즉생이 사회적 화두가 되었다.죽어서 홍콩도 가고 하늘나라도 가보면 어떨까.뭐 쎄팅이 꼭 필요할까몰러.맴이 문제라지 않던가.살지만 죽은 것보담 못하고, 죽었지만 살아있는 것 이상인 것 있다하네/사실,때로는 죽기로 마음을 비우면 죽었던 게 살아나기도 하드만, 뭐 쎄팅까지도 필요없이,.글쎄...

  • 04.01.21 10:57

    아냐. 세팅이 효과를 보는 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거 원 웬만해야지. 누을 자리를 보고 다릴 뻗는다고 우리도 한 번 죽어보자고 덤비다간 잘못하면 팔꿈치로 강타당하는 쾌가 있다,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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