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을...
사랑의 극치... 긍휼
그 긍휼의 끝자락에 어머니 사랑이 꽃핀다
긍휼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
어머니에게서 나오는 긍휼 사랑
생각만 해도 가슴 저미는 고귀한 사랑
용암 같은 긍휼의 진액
주고도 기뻐하고 더 주고 싶어
못다 준 게 못내 아쉬운...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김나울 - 사랑은 추억이 되어 
카페 게시글
익명 자유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익명
추천 1
조회 17
18.09.17 09:16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네!!
명심하겠습니다.
어머님이라는 이름 하나로 가슴뜁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