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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자신을 점검하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요10:3-5) 1. 들을 수 있는 귀가 되어야한다. ex)플로리다 귀뚜라미 형제 자기 친구네 집의 정원을 지나다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하는 말이 이 정원에는 18종류의 귀뚜라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곤충학계에 의하면 귀뚜라미 종류가 200가지가 있는데 이 청년은 200가지 소리를 다 구분했다. 보통 사람에게는‘귀뚤 귀뚤’ 하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을 통해 받은 피해 사단은 성경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 피해를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거부하게 만든다. Ex. ① 성령 사역 - 은사 때문에 생겨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성령 이야기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② 영성을 한다면서 이단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③ 공동체사역 - 신앙촌 ※ 하나님의 음성이 안 들리는 이유 수 많은 소리를 듣기 때문 (귀신의 Noise를 듣고 세상의 Sound를 듣기 때문에 성령의 Voice를 못 듣는 것이다.) ∴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삯군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신앙생활의 알파와 오메가다. ※ 하나님 음성을 거부하는 이유 ① 잘못된 신학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방 해를 받는다. ② 우리에게 성경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이 필요 없다. 성경은 2천년 전에 한번 기록하고만 책이 아니라 오늘도 성경은 계속적으로 기록되는 책이다. 성경 이 책으로서 Logos로 존재하기 때문에 성경의 능력이 없는 것이다. 성경은 순간순간마다 내 모든 상 황과 내가 처한 시간과 내가 대하는 모든 사람 가운데 새롭게 들려지는 음성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레마로 능력 있는 것이다. 성경 66권의 수신자는 그 당시 사람들에 들려진 말씀이다. 그 말씀이 진리가 되기 위해서 시대를 초 월하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저자이신 성령에 의해 다시 규정되어져야 한다.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 하나님 음성을 듣는 방법 ▶ 직접 청각으로 하나님 음성을 들음. (Ex. 사무엘) 성령이 내주하는 시대에는 불필요한 작업이다. ▶ 성령의 음성을 들음. - 직접 청각으로 들리는 음성이 아니다. - 고전 2:10 성령은 하나님의 모든 것들을 통달하시고 성령은 인간인 나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나와 하나님을 교류 시키는 영이라고 나와 있다. - 하나님이 보낸 Sign을 성령으로 Catch하는 것. (파장) 믿음의 깊이만큼,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단계만큼 Catch할 수 있다. 우리가 믿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성령이 내 안에 내주 할 때 우리는 들을 수 있는 귀가 생겼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의 중요함과 필요성을 인식해야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한다. 1) 들을 수 있는 귀를 개발해야한다. ▶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 듣지 않으면 믿음도 안 생긴다. 마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믿음이 생기고, 온유한 사람이 되며,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며, 소망이 생기는 사람이 된다. ▶ 의지적이고 계획적으로 하나님께 집중하기를 결단 ⇒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영적인 상황이 세상으로 심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시간 속에서는 자연스럽게 하나님 의 음성을 듣는 것이 불가능하다. ⇒ 우리의 마음이 훈련되야 한다. 마음의 구조와 영의 체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 체계와 구 조가 돼야 한다. 진리 구조 자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진리를 전하는 교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진리 체계를 바로 세워야 하고, 마음의 구조를 위해서는 교회 자체의 기름 부으심과 불이 충만해야 한다. 사단이 오염시키는 영의 상태를 늘 깨끗하게 유지 시키는 영이 돼야 한다. 마음의 구조와 영의 체계를 교회를 통해 훈련 받아야 한다. ▶ 규칙적으로 우리의 영혼을 반응 기도생활(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말씀 먹는 생활 ▶ 모든 삶의 영역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성경을 읽을 때만, 성경말씀을 읽을 때만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순간순간 자녀와 의 대화, 성도와의 대화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이 확장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의도적으로 집중하기를 시작 - 교회를 통해 진리와 영성 훈련을 통해 마음의 구조와 영의 체계를 하나님 의 음성을 듣는 구조로 만들어감 - 그런 삶에 계속 집중하면서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으로 서가야 함. 2)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에 대한 대체물에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 - 영적으로 어리기 때문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주는 파장을 Catch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에 성숙하지 못한 영적 아기 들이 많은 것이다. ② 대체물이 많다. - 좋은 기독교 서적, 방송, 테잎, 컴퓨터, 집회들 등을 가져가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불태워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에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독극물이 된다. 반짝 받은 은혜가 신앙생활의 모든 것인 것처럼 착각하고 모든 것이 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반짝한 것으로는 대세를 읽지 못한다. ③ 대체물들이 우리에게 독약이 되는 것은 그것 자체로 결단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예와 아니오가 결정되는 순종의 역사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자신 의 것이 된다. 무엇인가 다른 것으로부터 진리를 듣고 다른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면 그것들 을 자기화 시키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3)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 우리의 인체 구조학상 중요한 것은 늘 집중하게 만들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초점이 갖지 않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망상활성화 체계) 영적인 체계도 똑같이 작용한다. ① 망상 활성화 System(R.A.S): 사람은 관심이 있는 것에 집중하고 관심 없는 것은 흘려보낸다. (ex 철공소의 수 많은 쇳소리 중 개밥그릇 쇳소리에 민감함)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Catch하는 것도 하나님의 음성에 적극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않고 거스려야 할 것들에 초점을 맞춰 살기 때문에 쓸데없는 것에 반응한 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과 진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Catch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Catch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는 또 다시 미혹이 되는 수밖에 없다. 또 다시 세상의 소리에 착각하게 된다. ② 하나님의 음성듣기가 최우선 순위여야 하는 것이 자각 돼야 한다. Ex. 언제 잠을 잘까요? 뭘 먹을 까요? 어디 갈까요? 어떻게 머리를 자를까요? 어떤 물건을 살까 요? 그 정도로 집중해야 한다. 세상의 오염에 빠져나와 계속 여쭙는 생활을 해야 한다. 4) 우리의 반응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 알프스 고지는 아름답지만 현지인은 존귀함고 아름다움에 대한 반응을 잃었기에 감동이 없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은 우리가 어떤 소리를 예전에 들었는데 그 소리에 반응하는 시간들을 죽였기 때문에 오늘날 무감각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지속적으로 반응해왔다면 하나님의 속성상 그 일들을 넓게 확장 시켰을 것이다.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이나 환경의 조건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감사가 넘치는 것과 똑 같다. - 조그마케 들은 것에 대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지속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 의도적으로 반응하라. 적극적인 반응이 필요하다. 적극적인 반응하려면 우리가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한다. Ex. 사랑합니다. - 왜 사랑한지를 알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 왜 감사한지를 알아야 한다. 성경을 펴 놓고 기도하면서 예를 들어 에베소서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보면서 ‘하나님 나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복을 주셨군요, 하나님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군요, 하나님이 나를 영광의 찬 송으로 부르는군요’이렇게 계속 반응하면 폭포수 같은 하나님의 반응이 나타난다. - 적극적으로 반응하다 보면 예전엔 의도적으로 반응했지만 더 이상 Noise가 들리지 않고 세상의 Sound에 짜증을 느끼게 되며 오직 성령의 Voice에 기울이는 시간이 오게 된다. 그리고 실제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하나님이 말씀하면 즉각적으로 순종한다. 2. 정결한 심령 ◈ 어떻게 정결한 심령을 가질 수 있는가? ① 하나님밖에 아무것도 없는 것! (ex 알코올 중독 에게 알코올 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듯.) ② 하나님 나라에 갈 사람은 누구나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돼야한다. 하나님의 예정(하나님의 고집)이다. 정결한 심령을 만드는 것은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Ex. 요셉이 환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환란의 시간 가운데서 쓰기 위해 단련한 필요가 있기 때문에 고난을 준 것이다. ③ 의를 위하여 핍박을 선택. 성도는 고난을 선택하면서 의도적으로 좁은 길, 험난한 길을 가고 좁은 문으로 가는 것이 성도 의 삶이다. 내 자신의 약점과 허물과 연약함을 위해서 환란을 받는 것은 성도의 본질적인 삶이 아니다. 성도는 정결한 심령을 갖는 것이 목표다. ④ 약 4:8 두 마음을 품지 않는 것! 모든 관심이 분산된 상태.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따라가는 마음은 있을 수 없음. ⑤ 용서와 깨끗하게 함. - 용서: 죄 결과와 관계됨. (죄 짓고 하나님께 용서 빌면 주님께서 용서하신다. - 사함) - 깨끗하게 함: 죄원인과 관계됨.(바퀴 벌레가 오염 시킨 것까지 제거. 잡초 뿌리를 뽑는 것.) 요일 1:5,7,9 그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죄를 사하실 뿐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심. 빛으로 걸어가는 삶 : 죄에 대한 뿌리를 제거 시키려면 지속적으로 빛으로 걸어가는 삶을 살 지 않고는 깨끗하심의 사건이 우리에게 없다. 하나님의 음성이 정확히 Catch되는 순간은 깨끗하심의 사건을 깊이 만들어가는 수준만큼 된다.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 형제자매에 대한 이야기, 교회에 대한 이야기 더 나아가 민족사와 세 계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린다. 암 3:7 하나님은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하지 않고는 행하는 법이 없다. ⑥ 할례 - 수5장 전쟁의 대치 상황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에게 스스로 성결케 하라고 명하고 할례를 명하심. 성결케 하기 위한 것이며 상황 속에서 죽을 수 있음. - 할례: 피상적인 것을 잘라버리는 것.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미혹당하는 것. - 좋은 것들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말함.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것을 주신다. 할례는 내 상황 가운데 내가 갖은 조건에서 좋은 것들을 만들어가는 것을 베어버리고 하나님 의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 것.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최선의 것을 향해 목숨 거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다. 우리에게 좋 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나쁠 수 있다. 최선의 것만이 너도 좋고 나도 좋 고 모두가 좋은 것이다. ⑦ 하나님과 우리가 감당해야할 몫 - 우리의 몫 할례 - 렘 4:4 유대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이 할례를 행하라. (굳은 마음을 제거하심) - 하나님의 몫 신 30:6 …할례를 베푸사 …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시고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심. 우리가 할례를 결단하고 성결케 되면 하나님이 성결케 해주신다는 것. - 왕하 2장 영성과정 - 엘리사가 엘리야를 좇아감. (길갈 - 벧엘 - 여리고 - 요단) 노력(의지)를 말함. 의지는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에게 방향을 맞추는 것이다. 은혜는 하나님이 주신 최선이기 때문에 엎드려 은혜를 수용해야한다. 은혜를 받는 것이 방향 성이며 의지다. 하나님 음성에 반응할 때 하나님 음성이 들린다 |
II. 장애물을 제거하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1:9) 1. 함정 -산만함, 나태함, 게으름 1) 조급함과 분주함의 함정 ① 산만함 조급함, 분주함이 인격화 되었기에 외부로부터 공격받음=>의도적으로 훈련해야함 가문+답습+습득=>인격화됨 ② 산만함의 뿌리: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종교의 영), 뭔가 해야 안도감을 갖음 =>율법주의로 하나님의 고요함을 감당하지 못함(기도 매회 일어나는 영적공격이며, 가장 치명적인 장애물임) ③ 외부 영향의 산만함은 TV와 컴퓨터 등이며, 의도적으로 tv금식을 하며, 의지적으로 2시간 30분이상 통성기도 후 하나님께 집중한 후 관상기도 ④ 은혜(선물)은 주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임=>신앙은 움직임이 아닌 하나님이 조성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님 ⑤ 율법주의는 뭔가 한 것 같으나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음 ex) 갑옷입고 마라톤하는 것과 같음 ⑥ 리차드 포스터: 서두르는 것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 아닌 마귀자체이다.(가장 산만한 사람: 목회자) 2) 하나님의 음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함정 ① 내주하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소리를 듣거나 인식하지 못함 ② 이유: 육적 신앙생활을 많이 하고, 귀신의 voice와 세상의 sound에 익숙함 ③ 하나님/나/귀신 누구의 음성인가 음성을 캐취 한후, 계속 붙잡고 가야함=>영으로 말하는가? 지식으로 말하는가? 우주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음 3) 추정하는 것의 함정 ① 롬8 내가 예정, 추론, 육적상태에 집중=>육체의 욕심이 남=>육체의 소욕이 열림=>옛사람이 번성하게됨(새사람과 반대됨) ②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 음성듣기를 포기해야함 ③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다윗이 싸울지 여부, 어떻게 싸울지를 물어보듯, 모든 상황 속에서(쉽든, 어렵든, 괴롭든, 즐겁든...) 말씀하심=>인격이시기에 인격적으로 대하심 ④ 음성을 안듣고 행하는 것은 즉각적으로 안나타나고 귀신이 나를 다스린 후 수 십년이 지나서 나옴 ⑤ 평소에 들어야 긴박할 때 기도할 수 있음(초긴장상태일때 자기연민, 탄식만함) ⑥ 나는 나를 알아라고 말하는 것-하나님은 내가 갖은 것으로 일하지 않으심=>무조건 뭐든지 말씀하시는대로 해야함 2. 올가미 1) 거역의 올가미 ① 고의적 거절이며, 불순종은 죄이다. ② 하나님이 원하시나 내가 원하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즉각 순종하기(ex. 용서하라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내가 상처를 받았어도 용서하고 잘못을 고백하게 하실 때도 있음) ③ 히10:22 짐짓 죄를 범한 후 다시 속죄제가 없음(민15) 일부러 고의로 지은 죄 2) 두마음을 품게 하는 올가미 ① 약1:1-8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되지 않는 상태 ② 응답안하면 내 맘대로 해되 되는가? 기도가 요식행위가 되면 2마음을 품은 자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시면 행하지 않겠다. 결단 ③ 하나님음성을 듣지 않을 때는 원수가 말함=>즉 내 욕구가 원하는 말임 3) 가장의 올가미 ① 사29:19 위선자는 입으로 존경하나 마음은 떠나듯, 바른 관계가 아니면서 바른 관계인 척하는 것은 인간에게 인정을 받으려함=>인간을 신경 쓰면 필연적으로 위선적으로 바뀜 ② 거짓자아를 만드는 만큼 신앙이 어려워짐(거짓자아는 철옹성과 같으며 거짓자아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미혹됨) 3. 방해물 - 진보를 늦추거나 멈추게 하는 것으로 깊은 회개와 자기 욕망을 정리해야함. 처리되지 않는 욕망만큼 상처와 자기욕망이 많아지고 많이 미혹됨 1) 컨트롤이 안 되는 감정의 방해물 ① 낙심, 걱정, 근심, 불신, 우울, 혈기, 거짓, 외로움 등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것 등으로, 원래 내 성격이 아닌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학습된 것임 ② 하나님의 음성은 들으면 소망, 기쁨, 믿음의 사람이 됨 ③ 혈기/분노: 아이를 때려도 감성이 컨트롤 될 때 때려야 하며, 분냄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 ④ 상대가 화를 내도 같이 화를 내는 것은 옳지 않음 그 사람의 상처를 봐야함, 상식 전에서 움직이지 말아야함(ex 남편의 외도-부인의 음란, 외로움 등으로 영향) ⑤ 컨트롤방법: 화 분노가 일어날 때 "인정" =>외부 세력도 "인정"=>하나님 음성을 못듣게함을 "인정"=>감정에 의해 컨트롤 결정하지 않음 2) 산만한 생각들의 방해물(고등전략=분열의 영) ① 산만함 자체가 죄는 아니나 갖은 것이 천억이어도 1원도 제대로 쓰지 못하게 함 ② 우린 은혜의 보좌 앞에서 나라와 민족사 세계사를 결정하며 앞으로 나가는 영광스런 존재이나 산만함이 감당하지 못함. 즉, 뭐든지 가능하나 한마디로 기도하지 않음 ③ 마리아 요셉처럼 산만하면 예수를 잃어버리고 집중력을 상실한다. 영이 육/정신을 CONTROL 못하고 산만함 ④ 특징: 졸음, TV/COMPUTER등을 통해 무엇을 보든 잠재의식 속에 들어가며, 어떤 행동을 할 때 반드시 역사함 4. 전통의 장벽 - 하나님의 진리가 없어도 인간의 표현방법을 계속 더하는 것 ① 주신 10계명보다 수 백 가지의 유전을 만들고 교리의 옷으로 말씀을 포장함 ② 교리, 교단 군더더기가 아닌 말씀과 진리에 목숨을 걸어야함(교리, 교단<말씀우선권) |
III. 하나님의 음성 분별하기(1)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고전1:7) 1.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 분별하기 -규정된 Form이 아님
1) 하나님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통해 ① 하나님께 반응하라(바라봄의 법칙) - 할수 있냐 없냐, 자원이 있냐 없냐, 능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가 중요함) ②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호세아) - 예언 치유의 잘못은 피해가 적으나 진리를 잘못 전하면 2000년을 갈라놓음 ③ 거룩과 사랑의 발란스가 중요하다 - 하나님은 똥을 치우고 안으신다. - 아이에게 좋아한다 싫어한다 된다 안된다를 가르쳐야함 ④ 초기에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나의 죄에 대하여=>타인에 대하여 말씀하심 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있어야한다. - 특별히 초기단계에 잘못 잡으면 큰일(마치 알에서 깨어 처음 본 것을 어미로 인식하듯) - 초기단계엔 "아버지됨" 그 아버지는 거룩하고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 죄에 대해: 사단은 "괜찮다"고 말하고 하나님은 단호하심 - 죄용서에 대해: 사단은 과거에 착념케하고 하나님은 위로하심 2) 성경의 말씀의 내용을 통해 ① 성경의 범주를 넘지 않음 - 가장 중요하며, 언뜻 성경에 위배된 듯 보여도 성경의 원리 안에 있다. ② 교회는 진리의 사수터이며 영적 체육관이다 - 수많은 권능이(죽은자, 병든자 귀신들린자 치유) 있어도 교인들은 1-4년 섬겨도 그 이상은 섬기지 않음=>이유: 진리가 나오지 않기에 - 사람이 아닌 진리에 목숨을 바쳐야한다 ③ 진리를 수용하고 진리로 사역해야 참 예언이 가능하다 - 진리가 구축되지 않는 상태에서 하나님 음성 듣기는 산신령과 같음 - 진리 아닌 목회자의 의도를 갖고 설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의도로 설교해야한다 ④ 하나님은 원리를 적용하고 사단은 증거를 접목시킨다 - 하나님은 숲(전체)를 보는 진리 체제를 갖고 성품과 인격에 대해 말씀하심(성경전체 원리 picturing) - 사단은 "뛰어내려라(증거), 성도는 절대 아프지 않고 범사에 잘됨(크리스챤 사이언스), 고난이 있다면 죄 진거네"라고 말함 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결(거룩), 화평, 양순, 관용한 마음이 있음(약3:10) - 잘못된 음성 : 기도하기 위해 일하지마, 그 사람의 감정을 위해 거짓말해(과정을 중요시함) 3) 내용이 하나님의 인도와 어떻게 연관되었는지에 따라 ① 하나님은 환경을 베푸시기보다 성품을 온전케 하시기 위해 말씀하신다. - 예수와 우리가 하나됨에 초점이 있음=>예수의 장성한 분량까지 - 탐욕이 처리가 안되면 절대 안줌(물질/권력) - 환경 변화 음성이 아님 ex) 돈벼락 맞게 해준다. - 거지가 되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잊지 않는 하나님 자녀됨의 근성이 있다 - 고난/역경을 제거하기 위함이 아닌 고난을 이기게 하기 위함이며, 대부분 환경을 제거하기보다 그 환경을 이기게 하심(내가 넘어서지 못한 문제는 반복적으로 다시 다가옴) ② 행위보다 중심을 다루신다(예. 행동이 반응을 나타냄) - 사단은 "봉사 안해서 그런거야"라고 말하고, 하나님은 본질 "네 안에 탐욕/혈기(원인)때문이란다"라고 말씀하심 ③ 예 또는 아니오로 인도하신다(초기단계) - 된다/안된다. 이성 합리성 판단으로 Yes/No 얘기하지 않음(ex. 남편이 싫어하니...) - 믿음의 결단을 하기 원하심(ex. 가길 원한다. 수용하길 원한다. 믿음으로 하기 원한다.) 등의 순종/불순종을 결정하게 함 4) 내용이 우리의 죄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를 통해 ① 죄책감, 정죄감(From 성령님, From 사단) 거의 느낌이 비슷하나 어디서 왔는가 확인해야함 - From 성령님: 죄책감단호하고 구체적임회개시 자유함 - From 사단 : 죄책감불분명하고 모호함, 죄를 찾을 수 없음기도해도 시원하지 않음 - 인식이 가능한 죄는 순종하지 않았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계속 방치해 왔음 - 사단의 정죄감은 과거와 미래에 집착되어 있다 5) 우리의 자아상에 관계된 내용을 통해 ① 우리 자신에 대해 하나님을 닮고 예수님과 하나되길 원하심 ② 하나님은 실패와 가치를 동일시 여기지 않으심 - 낙심 절망하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자기 음성을 듣지 않기 때문임 - 난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런 나를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존귀히 여기신다. - 일의 시행착오와 실수 등을 뭐라고 하지 않으심 - ex)주인 아들이 도자기를 깨었을 때, 가정부(귀신)는 그의 실수를 빌미로 자기 뜻대로 끌고 다님(실수로 주인 아들의 존재 가치가 달라지지 않음)=>우린 용서받은 죄인임 ③ 왕의 존재 가치를 상실시 음성이 들리지 않음 6)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는 내용을 통해 ① 관계성의 성공은 인생의 성공이다->인권에서 물권이 나옴 ② 악인과 선인을 우리가 규정할 수 없다. - 나를 공격하면 악인, 잘해주면 의인이 아니다. '사람을 분별하는 것'은 "버리고 취하라"가 아닌 "그 사람을 위해 중보 기도하라"는 의미이다 "상처입었다. 아픔있다. 용서구하라" ex)저 사람은 널 싫어해, 쟤는 끝났어(x) ③ 비록 "나에게 비수를 꽂았을 지라도" 나를 보호하고 그를 위해 중보케 하심(갈1:6 온유한 심령으로...바로 잡고...내 자신을 돌아보아(나도 빌미 주지 않도록 자기점검) 서로 짐을 지라( 비판하지 말라) ④ 선한 눈으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함 - 단점부터 보면 안돼며, 승화하여 선하고 사랑의 눈으로 봐야함 - ex) 공동체 내의 분리의 영은 서로를 향해 "싫어해"라는 미혹의 소리를 갖고 오나 서로 화복하는 은사를 갖아야함 7) 믿음에 관한 내용을 통해 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믿음과 기쁨은 성장하고 비판과 판단은 줄어든다. ② 사단은 과거의 부정적 역사(사건, 실수)을 부각하며 "넌 없잖아. 노력했는데 안됐잖아 장애물이 많아. 그런 일은 일어난 적이 없어"라고 말함 ③ 하나님은 현실(창12. 언약확증)속에서 미래를 확정하고 약속을 확정하심=>믿음의 승리 |
IV. 하나님의 음성 분별하기(2)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시 139:1-10) 1. 결과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 분별하기 1) 하나님의 음성은 격려해 준다. ① 낙심 절망 기분이 down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② 은혜에는 감격?기쁨이 있으며 내 경험?공부로 얻는 '의롭다'가 아닌 격려?기쁨?신남?기분이 고무됨 ③ 사랑과 영광은 한 점에서 만난다.(온전한 사랑은 온전한 영광을 가져온다) 제 몸을 녹여서라도 줄 수 있는 것이 영광이다. ④ 섭섭함/상대적 박탈감, 사람의 위로가 아닌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라. 2) 하나님의 음성은 평안을 준다. 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기에 평안이 임하지 않는 것임(성령충만과 평안은 같은 말임=>평안은 관계성이지 조건이 아님) ② 하나님 나라 안에서 근심 걱정 절망은 없음 ③ 진리수용을 마땅히 누리지 않았기에 가벼이 여김=>율법신앙(ex. 범사에 감사하라는 할 수 없는 것이 아님) 진리는 좌절감이 아닌 하나님의 공급하는 은혜로 사는 것임 ④ 기록된 것은 할 수 있는 당연한 본질적 삶이다. 잘못 받아들이는 조건/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고요함이다. ⑤ 전쟁이 끝난 화목의 결과가 Salrom이며 돈을 걱정하는 등의 세상잣대가 아닌 평화?승리로 사는 삶이다. ⑥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자-말씀 권세의 축복은 시공을 초월하는 즉각적 반응에 있다. 상대적 의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의 음성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① 이기적(내 소리)에서 이타적(하나님 소리)로 바뀐다. ② 나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은 후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한 깊은 파악 후 중보함 - 미워함/싫어함 "도와줘라"->어떻게 도와줄까요? 무엇을 도와줄까요?(그렇지 않으면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람이 됨) ③ 복음: 성도는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그 행복을 해보고 행복해지는 것임(영광 본 자의 책임은 생명을 줌-참 진리) ④ 성숙한 사람의 삶은 내 삶을 규정하지 않고 타인을 통해 내가 규정된다. ⑤ 큰 교회의 규정은 삶의 많고 적음이 아닌 "누가 그 교회를 통해 나왔으며 어떤 영향력이 있는가?"이다(have/done이 아님) ⑥ 하나님 나라는 내것을 주장하지 않고 내 소유 없음을 주장한다. 4) 하나님의 음성은 소망을 준다. ① 어디를 가든 그 사람을 통해 소망의 소리가 전달된다. - 악한 환경가운데에서도 낙심하거나 불평불만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감 - 사단: 낙심 절망하게 하며 "넌 안돼, 해봤는데 안돼잖아" ② 하나님의 것으로 지탱하게 한다 ③ 고통이 없는 것이 아닌 댓가를 투자해서 나를 정결케 하고 고통가운데 강력한 사람을 만드심(내일 돈벼락을 줄게 등은 아님) 기꺼이 댓가를 받는 것임 ④ 환란을 통해 인내(영적근육)를 키우고, 연단(예수 그리스도의 캐릭터)를 통해 갖게 되는 것이 소망(Vision)이다(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소망이 아니다.) ⑤ 예수 없는 것이 형통이 아닌 댓가를 치루고 풀어갈 때 예수를 향해 가는 것이 형통이다 5) 하나님의 음성은 믿음을 창조하고 지속시킨다. 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반드시 믿음이 커진다. ② 점점 순종의 사람이 되어 간다. ③ 점점 관계 중심을 바뀌어 간다.(깨끗한 믿음은 갖는 만큼 들리게 한다./ 이성?합리성을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ex) 본토친척 아비 집을 떠남-믿음의 폭만큼 이해도 더 커짐 ④ 믿음의 성숙도가 커질수록 하나님의 계획을 더 깊이 깨닫음(노예?종의 단계는 그냥 함 그러나 신부의 단계에서는 민족사와 세계사 속의 하나님의 일을 이해하는 깊이가 깊어짐) 6) 하나님의 음성은 감사하게 한다. ① 불평,불만이 아닌 깨닫고 감사 찬송케됨(말세의 징조) ② 40년 광야 생활: 돈이 없는 것은 모든 것이 없는 것이 아닌 돈만 없을 뿐임(노처녀 신랑만 없을 뿐임) 그러나 사단의 전략은 없는 그 하나에 모든 것을 집중하게 함 ③ 정확한 지적은 정확한 회개를 하게하며 방치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회개할 때 자유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