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시대를 거쳐 한반도 전쟁 시에 도입된 고문 기술 프로그램이 변질되고 발전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졌는지는 피해자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문제는 현재 이 기술이 뇌 신경과학과 의료 및 인공지능 개발에도 이용된다는 겁니다.
미국 Darpa 에서 보다시피 미 국방부에서 BCI 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 걸 보면 대한민국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요.
이 범죄의 시작이 mk 울트라 프로젝트이든 모나크이든.. 어쨌든 고전이 된 것이고 이제는 단순한 세뇌나 조종이 아닌 전반적인 뇌 과학 분야에 우리가 도구로써 쓰이기 때문에 피해 홍보 방향을 좀 틀어서 새롭게 접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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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프로젝트는 종료되었지만 여전히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생체실험, 특히 뇌 실험은 현재진행형이며 미래 진행형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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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건 정신 조종이지만 단순히 지금은 거기에만 국한되어 실험이 진행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실험만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용도 하는가 본데요. 정치에 영향을 주려고 시도한다던지요.
맞아요 실험만 하는게 아니라 현실 적용도 합니다 정말 심각해요 이들에 의해 사건사고가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