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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D383A5BC27F873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014.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0D383A5BC27F873F890F"/><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9AB3A5BC27F873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014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79AB3A5BC27F8736F7EE"/></p><p>[바탕화면3913] 2018.10.14 우리집 주차장에서</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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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기생초는 아침마다 촛불같은 꽃을켜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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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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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의 궤적(trace)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순간 순간은 실패인 것 같고 ‘내’가 의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은 것 같은데, 가던길 멈추고 감시 내 삶을 뒤돌아보니 내가 소망하고 의도하던 것보다 더욱 좋은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확인하고 ‘에벤에셀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삼상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