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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암
 
 
 
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진방 더위 피해 집안으로 날아들어온 대왕잠자리.
야초 추천 0 조회 102 18.08.12 05: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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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12 05:45

    첫댓글 밤이 되면 다소 시원한 느낌이 드는 걸 보면 이 찜통같은 무더위도 머잖아 끝날 것 같습니다.
    문수암 불자님들, 건강 잘 챙겨 무탈히 여름 나시고 시원할 때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 18.08.12 07:05

    에어컨 도움없는 잠을 청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없습니다.
    어젯밤 바로 그 날이 기억이 되는 날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우리보다 먼저 더위라는 놈이 지쳐서
    포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글을 올리는 이 시각.
    이 곳 진해는 천둥 소리가 나더니
    비가내리기 시작하며 공기조차도 시원함과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8.08.12 07:22

    그렇죠? 찜통같은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것 같지요.
    아무튼 건강 잘 챙기셔서 무탈히 여름나시기 바랍니다.

  • 18.08.12 10:03

    오늘아침시원한빗줄기에 자연에 감사함을느끼며^^빗님고맙다고 여러번되내이며 출근길이 더디욱푸르고청량한 느낍입니다.잠자리도 때맞춰어찌그리도 시~~원한옷차림으로 니퉈셔 청량함이더하군요.무더위는무러가는듯합니다 .남은더위 건강하세요.가족과함께요.

  • 작성자 18.08.12 16:48

    그쪽에는 비가 제법 왔군요. 복많은 사람들이네요.
    아무튼 짐통같은 무더위는 일단 한풀꺾인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겨 무탈히 여름나시고 시원할 때 뵙도록 합시다.

  • 18.08.12 18:05

    그렇습니다. 야초님. 마창님. 진여향님
    시절은 못속인다고 입추를 지나고 나니 좀 다릅니다
    올여름 모두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가을에는 문수암 옹달샘에서 모두 차한잔 나눕시다
    올여름 견디느라 수고했다며--

  • 작성자 18.08.12 19:38

    문수암 옹달샘.., 좋지요!
    향기로운 차도 좋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욱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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