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씀 한마디 드려 본다면, 월남전참전으로 인하여 부강한 국가 그리고 경제 대국의 초석이된 것 만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그에 응당한 댓가 즉 인센티브제 차원에서 라도
전투수당 이든 전투연금 이든 어떠한 명목이라도 적용하여 우리들의 젊은 피와 땀으로 이룬 경제대국의 1등 공신인 월남전쟁 참전용사 우리에게 빈껍데기 국가유공자 쯩(증)만 줄 것이 아니라,
정부와 국가 그리고 국회는 하루속히 월남전 참전용사 예우 및 지원에 관한법을 포괄적으로 특별법을 제정하여 예우다운 예우로 그에 응당한 댓가를 지급 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받아 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2019년도엔 필두이든 선두이든 중앙회를 앞세우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밀어 부쳐야 할 것이며 안되면 쳐부셔야 할 것입니다
이젠 우리모두 정말로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나 역시 살만큼 살은 목숨, 정부 및 국가 국회를 상대로 너 살고 나 죽기로 할 것입니다...!
첫댓글 댓글>청룡파월3기 19.01.07. 20:34 new
정말로 분통터질 노릇입니다.
그러나 매사에는 명분과 때가 있듯이 확실한 명분을 먼저 찾아야 될것이란 생각입니다.
그것은 목숨값으로 이룩한 경제대국의 보상이 아니라 파병용사 들에게 옳바른 대우와 처우개선을 해주고
착취당한 해외파병급여및 전투수당을 상환 하라는것 아니겠습니까?
파병당시 미 대사의 부라운각서라는 것이 있다고 하니 이것 또한 명백한 증거와 명분이 되지 않겠습니까?
외교관이나 정계에 힘이좀 있는분이라면 (미국에서는 기밀문서)도 아닐테니 어렵지않게 구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