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64B4E5BDA3DF70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0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C64B4E5BDA3DF7026E8E"/><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89A4E5BDA3DF70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01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C89A4E5BDA3DF702AC6C"/></p><p>[바탕화면3931] 2018.11.1 우리집에서 얼쩡거리는 길고양이 어미와 새끼</p><p>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 -->
]]>
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아기에게 양보하는 엄마마음 길고양이
최용우
추천 0
조회 11
18.11.01 08:43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우리나라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번이라도 다 읽은 적이 있는 사람은 95%가 아닌 5%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불행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몸에 병이 들어서, 부부간의 문제가 있어서 불행인 것이 아니고 문제의 해답을 알려주는 성경을 평소에 읽고 묵상하지 않는 것이 불행입니다.(시11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