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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암
 
 
 
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진방 문수암 불자벗님들 야소원 다녀감.
야초 추천 0 조회 100 18.10.29 05: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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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9 10:20

    첫댓글 가을이 익어 가는 야소원의 모습과
    항상 웃으시는 모습으로 반겨 주시는 두분의 정겨운 모습.
    발길은 야소원으로 향합니다.
    도와 드리는 일 하나도 없이 정성스럽게 가꾸신 농산물만 얻어 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0.30 05:28

    수시로 이곳저곳 노인네 모셔다드리느라 수고 많습니다.
    공덕 쌓을수록 복 많이 받는다 하니 좋은일 많이 하세요. ^^

  • 18.10.29 10:59

    ㅋ ㅋ 야초선생님, 야소원이 문수암 가는 길옆에 있어 이래 저래 문수암 불자님들이 가고 오고 들려
    폐가 되지는 않는지요? 혹 쉬시는데 불편을 드리기도 할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진에 보니 많이 가셔서 홍시도 따먹고 봄엔 상추도 얻어가고 연잎도 따고
    방법은 야소원들어가는 입구에 대문을 만들어 "사전 주인과 약속이 없는 분 출입 금지" 라고 걸어두어야 할 듯 합니다

  • 작성자 18.10.30 05:19

    저희집이 길가에 자리잡은 전형적인 난들집이잖습니까?
    사람 사는 집에 많은 사람이 드나들어야 융성해진답니다.

  • 18.10.29 11:00

    특히 빨강색으로 설봉, 덕주는 출입을 전면 금함 이라고 해 놓으시길--
    밑에 엄박사는 예외로 항시 출입 가능함이라고 --

  • 18.10.29 13:13

    아무도 계시지 않는 야소원에 도착하니
    견공도 주인님의 지시를 받았는지
    짓지도 않고
    꼬리만 살랑살랑 흔드네요.
    자기 옆에서 가지를 따고 있어도...
    잘 계시죠?
    공기가 조금씩 차가워집니다.
    건강하십시요~~

  • 18.10.29 16:40

    마창님!
    감홍시 나누어 먹읍시다.
    어제는 제 대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8.10.29 17:39

    길을 잘못 든 김에
    북면 등 가을 나들이 잘 하고 왔습니다.ㅎ
    홍시는 저도 구경만 했습니다.

  • 작성자 18.10.30 05:20

    설봉선생 몫의 홍시는 남겨놓겠습니다.

  • 18.10.30 12:51

    @마창 우에 사진 세번째 홍시 따는 모습이 완벽하게 있는데 구경만하셨다고 ㅋ ㅋ
    무단 침입 절도죄에 해당됨

  • 18.10.30 13:59

    @산사람 이 때는 주인마님 입회하에
    있었던 모습입니다.
    억울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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