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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C763F5BE0D6802E"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06.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CC763F5BE0D6802EA1ED"/><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6DD3F5BE0D681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06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C6DD3F5BE0D6812F58CB"/></p><p>[바탕화면3936] 2018.11.6 화원 밖 길가에 팔려가기를 기다리는 꽃들이 가득합니다.</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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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가을꽃이 형형색색 아름답고 예쁘구나
최용우
추천 1
조회 8
18.11.06 08: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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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고난을 만났을 때, 굳이 그것을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태풍에 묵묵히 비바람 맞는 나무처럼 묵묵히 고난을 견디다 보면 그 순간은 결국 지나가게 되고 저절로 이해가 되는 순간이 옵니다. 믿음이란 때로는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에 전적으로 순복하는 것입니다.(욥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