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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1E13E5BEF77C31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17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D1E13E5BEF77C3133375"/><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9AB3E5BEF77C41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1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D9AB3E5BEF77C413D2CE"/></p><p>[바탕화면3947] 2018.11.17 계룡산 단풍<br></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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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그윽하게 익어가는 가을단풍 고웁도다
최용우
추천 1
조회 9
18.11.17 11: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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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은 도가니로, 금은 풀무로, 사람은 칭찬으로 그 됨됨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칭찬을 들으면 그로 인해 우쭐해 하지 말고 익은 벼가 더욱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과찬이십니다’하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칭찬 속에는 더욱 열심히 하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됩니다. (잠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