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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893475BF9D9952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2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4893475BF9D995249833"/><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43C475BF9D9952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25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443C475BF9D995247FB7"/></p><p>[바탕화면3955] 2018.11.25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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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눈에덮인 대봉홍시 시원하고 달짝지근
최용우
추천 1
조회 17
18.11.25 08: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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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밀하게 구제한다는 것은 구제 받는 대상의 인격까지 고려한 것입니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습니까? 구제하는 사람과 구제받는 사람만 아는 은밀한 행위는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며, 하나님께서 충분하고 넉넉하게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마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