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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산 가정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다문화타임즈
이날 봉송 제1주자로 나선 신달순(용평리조트 대표이사)과 함께 봉송주자 30여명이 릴레이로 달려서 행사 당일인 2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 성화가 도착하게 된다.
황보 군 경기.강원위원장은"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가 성공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채비를 하고 있다"며"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제5유엔사무국 한국 유치를 위한 노력과 함께 세계평화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다짐했다.
한편,오는 29일 개최되는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에는 한학자총재를 비롯해 전세계 각국 지도자와 전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국가기후환경회 위원장)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이철규 국회의원,한왕기 평창군수 등과 함께 5만여 군중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