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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D69505BFC9B2208"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2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FD69505BFC9B220812B9"/><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213505BFC9B220E"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127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5213505BFC9B220EF11C"/></p><p>[바탕화면3957] 2018.11.27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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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의 일출봉의 빈의자는 쓸쓸하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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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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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께서는 예배와 찬송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또한 선(善)을 행하고 나누어주는 것도 기뻐하십니다. 예배와 찬송과 선행과 나눔이 여러 개가 아니라 그냥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와 찬송뿐만 아니라 우리의 경건하고 선한 삶을 제사로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히13:16)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 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