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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사망자수만 13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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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주축.. 김일성 회고록 인용 강의 | 다음 뉴스 - https://news.v.daum.net/v/20141230114606701?f=m
6.25전쟁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고, 다쳤나?…사망자 수만 137만 명 : 국제신문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80625.99099011972
한국전쟁이라고도 불리는 6.25 전쟁은 지난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을 넘어 불법 남침하며 발발했다. 전쟁은 1953년 7월 27일까지 이어졌다.
이에 전쟁 기간 동안 발생한 사망자 수만 137만 4195명에 달한다. 집계되지 않은 수를 포함하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 따르면 전쟁기간 국군 사망자는 13만 7899명에 달한다. 이 중 육군 사망자가 13만 5858명으로 가장 많았다. 해군은 1903명, 공군은 138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수는 45만 742명에 달했다.
국군 뿐만 아니라 한국 경찰 또한 만만치 않은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3131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6760명으로 집계됐다.
북한은 남한보다 더욱 많은 인명피해를 기록했다. 군사정전위원회 편람에 따르면 북한군 사망자는 52만 명에 달한다.
남한과 북한 뿐만 아니라 전쟁에 참가한 외국 군대 또한 적지 않은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우선 유엔군 사망자는 3만 7902명에 달했다. 이들 중 3만 3686명이 미군 사망자다. 북한과 함께 남한과 유엔군과 대적한 중공군 사망자는 14만 8600명에 달한다.
군인 뿐만 아니라 민간인 피해 또한 막대했다. 남한 지역에서는 민간인 24만 4663명이 사망했다. 북한 지역에서는 28만 2000명 가량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전쟁 기간 동안 발생한 사망자 수만 137만 4195명에 달한다. 집계되지 않은 수를 포함하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
“6·25는 북한·소련·중국이 정교하게 기획한 국제전쟁” :: 문화닷컴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2122801032932071002#Redyho
“6·25는 북한·소련·중국이 정교하게 기획한 국제전쟁”
―찾아낸 것들 중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문서를 든다면.
“1949년부터 1950년 5월까지 김일성과 이오시프 스탈린 간에 여러 차례 문서가 오갔습니다. 1949년 김일성은 스탈린에게 여러 번 남한 침략 허가를 요청했지만 매번 스탈린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서 이를 거부했지요. 자칫 장기전으로 갈 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북한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1950년 1월 김일성은 다시 한번 스탈린에게 남한 침략 허가를 요청했고,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김일성은 박헌영과 함께 직접 모스크바로 찾아가 스탈린을 만나 회담한 다음 5월 중순 비밀리에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마오쩌둥(毛澤東)과 만나 군사적 지원 약속을 얻어냈습니다. 이 같은 상세한 과정은 문서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알기 힘들었던 것이지요.
“물론 6·25전쟁은 1차적으로 김일성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김일성은 자신을 마오쩌둥 같은 존재로 보았고, 혁명지도자로서 한반도 전체를 자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북한은 절대 자의적으로 남한을 침공할 수 없었으며, 소련의 허가에 따라 전쟁을 감행했다는 사실이지요.”
―한국인이 6·25전쟁에 대해 가장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여러 차례 이야기한 것인데, 북의 남침을 믿지 않는 시각이 여전히 있는 듯합니다. 남의 북침에 북이 방어를 했다고 보는 것이지요.
6.25 전쟁/전쟁 발발 - 나무위키 - https://namu.wiki/w/6.25%20%EC%A0%84%EC%9F%81/%EC%A0%84%EC%9F%81%20%EB%B0%9C%EB%B0%9C
침략을 주도한 전쟁범죄자[편집]북한
김일성 : 북한 영토와 인민 전체를 도박판에 올인해 놓고, 그 실책마저 박헌영을 비롯한 정적에게 뒤집어씌워 자신의 권력 공고화에 써먹은 자. 직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 수상
박헌영 : 6.25전쟁의 시나리오를 제안했으며 전쟁을 일으키면 남로당 잔존 세력이 들고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으로 전쟁을 선동한 선동가. 직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 부수상 & 외무상
김책 : 한국전쟁에서도 인민군 총사령관 및 북한 수상을 맡으며 상징으로서 평양에 죽치고 있던 김일성에 비해 김책은 전선사령관으로서 전선 전역에서 실질적인 악명을 떨쳤다
[전문]문재인 대통령 제72차 유엔총회 기조 연설 | 다음 뉴스 - https://news.v.daum.net/v/2017092123172737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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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긴다 백만면이ㅛㅏㅇ 죽인 일성이는 가만 나두고 일제에 부역한자만 때려잡을러ㅕ고 하는 재안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