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3967] 2018.12.7 ⓒpixabay.com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첫댓글 대부분 아내가 하는데 가끔 바쁠 때는 저에게 설거지를 부탁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신속히 하지 못하고 조금 있다가 한다는 것이 그만 깜빡 잊어버려서 아내를 섭섭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아내에게는 사과하면 맘씨 좋은 아내가 용서해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은 신속히 번개처럼 해야 합니다. 미루지 말고 지체하지 말고 신속히 순종해야합니다.(시119:60)
첫댓글 대부분 아내가 하는데 가끔 바쁠 때는 저에게 설거지를 부탁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신속히 하지 못하고 조금 있다가 한다는 것이 그만 깜빡 잊어버려서 아내를 섭섭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아내에게는 사과하면 맘씨 좋은 아내가 용서해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은 신속히 번개처럼 해야 합니다. 미루지 말고 지체하지 말고 신속히 순종해야합니다.(시1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