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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임진강일기 행복이 가득한 집 -- 타샤의 정원이 부럽지 않다네!
찰라 최오균 추천 0 조회 113 18.05.29 09: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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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9 18:12

    첫댓글 정말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8.05.30 19:33

    6월2일 이근후박사님과 함께 화이트다방 모닝커피 파티합니다.
    시간나시면 오세요.

  • 18.05.30 20:21

    @찰라 최오균 에고 좋은 기회인데 아깝네요! 시동생네랑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에서 하는 아들래미 전시 같이 보고 설악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네요^^

  • 18.05.30 20:22

    @찰라 최오균 이근후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 작성자 18.05.30 20:22

    모닝커피 한잔 드신거로 하지요 ㅎㅎ

  • 18.05.30 20:23

    네~~~

  • 18.05.30 20:40

    행복한 정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타샤의 정원과 내기 해도 되겠어요.

  • 작성자 18.05.30 20:49

    ㅎㅎ 아녜스님,
    손수 가꾼 정원이므로
    행복감 타샤의 정원보다 크겠지요.

  • 18.06.03 10:10

    정원과 텃밭, 아름다움과 성실함을 나누어 주시는 두분, 자연의 힘, 현장에서 함께 해야 제맛이..
    가까운 머언 이웃~~~ 아쉬우나 황홀해요ㅛ !!!

  • 18.07.25 08:2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조용히 느크해봅니다,선생님~!
    사랑과 행복 가득한 행복한정원이 꾸려져 넘나 아름다운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금가락지와 인연 맺으신지 벌써7년이 되셨네요...
    시모님 건강이 나빠지고 가끔씩 둘러보던 이곳도 방문하지 못해 그동안의 임진강일기가 궁금했어요~
    각하의 건강하신 모습을 보며 찰라선생님의 무한지극사랑이 만들어낸 결실에 찬사를 보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랫만에 40 여년 만에 임진강 주상절리를 둘러보며 겨울 모습을 올려주셨던 기억납니다.언제 건설되었는지 거대한 동이대교가, 한때 보금자리였던 남계리입구마저 몰라보게 되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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