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병력이 치매 발병 위험을 70% 가량 높이고 특히 최근 발병한 뇌졸중은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뇌졸중이 치매 발병 위험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엑스터대학 연구팀이 'Alzheimer's & Dementia' 저널에 밝힌 이전 진행된 320만명을 대상으로 한 총 32종의 연구결과들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뇌졸중 병력이 치매 발병 위험을 70% 가량 높이고 특히 최근 발병한 뇌졸중은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관성은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그리고 당뇨병 같은 잘 알려진 치매 발병 위험인자의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유지됐다.
특히 뇌졸중에 의해 영향 받는 뇌 영역과 얼마나 많은 손상이 뇌 조직내 생겼느냐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뇌졸중 예방과 뇌졸중 후 관리를 더 잘 해주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