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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0A43B5C1ACF902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220.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F0A43B5C1ACF90212120"/><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93E3B5C1ACF902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1220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E93E3B5C1ACF902266D4"/></p><p>[바탕화면3980] 2018.12.20 계룡산 남매탑의 겨울</p><p>ⓒ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a href="http://cyw.pe.kr/xe/a33" target="_blank"><font color="#555555">http://cyw.pe.kr/xe/a33</font></a>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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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사진.그림자료
남매탑은 항상함께 서로의지 안외로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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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0 08: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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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양원에 가서 사람들은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하나같이 자신은 ‘은퇴 후에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행복하게 살려고’ 계획을 세우고 죽어라 살았지만 이렇게 창문이 철창으로 꽉 막힌 요양원에서 생을 마무리 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합니다. 나의 인생은 내 맘대로 안 됩니다.(잠19:21)